| 김승남 “농어촌 청년에게 1,000만 원 생애최초 기본대출과 1억 원 저리대출(대환대출)을 지원하겠다” 정부, 귀농어·귀촌인에 대해서는 농업창업자금과 귀농주택 구입자금 대출 등 지원하지만,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비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4년 03월 07일(목) 13:32 |
김승남 예비후보는 “최근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일자리 등 새로운 기회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가 농촌인구 유지를 위해 귀농어·귀촌인들에게는 ▲농업창업자금(세대당 3억 한도, 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귀농주택구입자금대출(세대당 7,500만 원 한도, 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농어촌 주택 개량 자금(최대 2억 원 이내, 금리 연 1.5%) 등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승남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선거 당시 제안한 1,000만 원 기본대출을 농어촌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정부가 농어촌 청년들에게 연 1%대 금리로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면,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은 농어촌에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또 “농어촌은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아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매우 높다”면서 “특히 전라남도는 전체 취업자 중 40.4%가 자영업자일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높으며, 농어촌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 중 상당수는 대출을 통해 자영업자가 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은 매우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도 귀농어·귀촌인들이 농업창업자금을 지원받는 것처럼,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에 은행이나 제2금융권에서 높은 금리에 대출을 받은 경우, 기존 대출을 1억 원 한도 내에서 저리대출로 전환(대환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농어촌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농어촌을 떠나지 않고, 농어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원금 및 이자 상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