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RPC협의회, 쌀 적정 생산 '4400㏊ 달성' 다짐 정기총회서 쌀 수급 안정 위해 적정 생산 총력 추진 결의 뉴시스 |
| 2024년 03월 19일(화) 15:23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전날 본부 중회의실에서 농협RPC 광주·전남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쌀 수급 안정과 적정 생산 대책 총력 추진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2023년 협의회 사업결산 보고에 이어 2024년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공석인 협의회 부회장으로 홍성식 나주 다시농협 조합장을 선임했다.
김경채 협의회장은 "쌀 적정 생산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광주·전남RPC운영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노력해 광주·전남 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2023년산 쌀 가격의 보합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가미 판매를 자제하고 전남 쌀의 적정가격 회복과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수확기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전남농협이 올해 쌀 적정생산 면적으로 설정한 '4400㏊ 목표' 조기 달성에 농협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종탁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농협RPC 광주·전남운영협의회는 전남농협을 대표하는 협의 기구로서 쌀 산업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전남농협은 쌀 적정생산 대책을 적극 추진해 전남 쌀의 수급 안정과 가격 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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