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정당 국민의미래 30%, 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한국갤럽]

개혁신당 5%·새로운미래 2%·자유통일당 2%·녹색정의당 1%
민주당 지지자 표심, 민주연합 55%·조국혁신당 35% 나뉘어

뉴시스
2024년 03월 22일(금) 13:24
[나이스데이] 4·10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였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 2%, 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 그 외 정당은 0% 순이었다. 투표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15%였다.

국민의미래는 전주 대비 4%포인트(p) 하락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전주 대피 1%p 빠졌다. 조국혁신당은 전주와 비교해 3%p 올랐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3%는 국민의미래를 뽑겠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91%가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연합(55%)과 조국혁신당(35%)으로 나뉘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0%는 국민의미래라고 응답했다. 중도층은 국민의미래 21%,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4%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39%, 조국혁신당 42%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에 대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3%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시스
이 기사는 코리아피플뉴스 홈페이지(www.kp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pnews.kr/article.php?aid=5383876872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07일 17: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