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다, 16년 만에 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T-모바일 매치플레이 결승서 매과이어 꺾고 정상 뉴시스 |
| 2024년 04월 08일(월) 15:53 |
코르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파72)에서 열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에게 3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며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코르다는 지난 1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월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3월 대회부터는 3주 연속 우승이기도 하다.
LPGA 투어에서 4개 대회 우승은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16년 만의 대기록이다.
투어 사상 4연승 이상 기록한 선수는 코르다를 비롯해 오초아, 미키 라이트(미국), 낸시 로페즈(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까지 5명밖에 없다.
이중 로페즈는 1978년, 소렌스탐은 2004~2005년에 걸쳐 5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플레이 방식을 혼합해 열렸다.
4강전에서 안나린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코르다는 초반부터 매과이어에 앞서가 3개 홀을 남기고 15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