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인공지능기업에 시민체험 바우처 지원 ‘시민‧지역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 23일까지 기업 모집 이자형 기자 ljh9991@hanmail.net |
| 2024년 04월 11일(목) 11:33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기술의 시민 체감 확대와 지역 인공지능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시민‧지역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여곳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비즈니스 ▲의료·보건·복지 ▲문화·관광·스포츠 ▲안전·방범·방재 ▲교육·학습 ▲교통·이동 ▲공공기관 설치형 등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총 4억원 상당의 인공지능 이용권(바우처)을 지원받는다. 또 시민이 이용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사업의 발전 방향과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인공지능 창업교육, 투자유치설명회(IR) 참가,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참가 등 혜택도 받는다.
지난해 ‘시민‧지역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1300여 명의 시민이 찾아가는 모빌리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사용자 감정 맞춤 음악 추천 라디오 서비스, 통합관리형 인공지능(AI) 시니어 건강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등 지역 인공지능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 바우처를 지원받은 34개 광주지역 인공지능기업은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민‧지역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광주지역 인공지능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누리집(http://aica-gj.kr)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민은 일상에서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기업들은 초기 고객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성장 발판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h99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