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국회의원 당선인들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원팀" 광주시, 당선인 7명 초청 환영행사 뉴시스 |
| 2024년 04월 25일(목) 14:20 |
광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7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동남갑 정진욱·동남을 안도걸·서구갑 조인철·서구을 양부남·북구갑 정준호·북구을 전진숙·광산갑 박균택 당선인이 참석했으며, 광산을이 지역구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당선인 8명에게 꽃다발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캐리커처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 11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현안 사업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 예타면제 등 대한민국 AI 실리콘밸리 조성,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무등산 정상 전면 개방,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등이다.
또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확산, 기후위기 대비 영산강 먹는 물 활용사업, 광주철로 지하화 및 상부개발 국가계획 반영, 국가 기관에 대한 부당한 지방비 분담 개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회계 정상화도 건의했다.
이날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국회의원 8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원팀이 돼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지역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2대 총선 결과 광주는 재선 1명에 초선 7명으로 구성돼 정치적 역량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