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이철규, 국민이 총선에서 심판…윤, 이재명과 협치 생각 안해" 친윤 원대 주장에 "챗GPT만도 못한 소리" 뉴시스 |
| 2024년 04월 25일(목) 14:23 |
이 대표는 이날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친윤 원내대표'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사실 정치인이 챗GPT만도 못한 소리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비윤이라고 뽑아 놓으면 또 친윤되기도 하고, 친박 뽑아놨더니 비박되기도 한다"며 "그런 거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사람 자체의 자질이 우수한 사람을 정상적인 선거로 뽑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철규 의원이 윤핵관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해놓은 것들이 있지 않나"라며 "그게 국민들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총선에 심판한 건데 그걸 지금 또 굳이 한 번 더 찍어 먹어보겠다 그러면 말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잠시 선거 끝나고 굽히라니까 굽히는 척하는 거지 대세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지금 내심으로는 영수회담도 하고 이렇게 해서 시간 끌고 그 다음에 이화영 부지사 나오는 재판 이런 결과 빨리 나와서 분위기 반전되기를 물 떠놓고 빌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 내가 이재명 대표랑 협치를 하겠다 이런 생각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대해선 "시류가 그게 아닌데 지금 대통령에 대해가지고 부정적인 기류가 많은데 이번에 잘못 읽으신 건가 아니면 또 우리가 못 보는 걸 보신 건가 궁금하다"고 의문을 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총리로 추천한 데 대해선 "지금 대선주자급으로 본인은 인지하고 계시고 실제로 그렇고 그러면 격에 맞는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냔 질문엔 "하기 나름이라고 본다"며 "총리를 한 사람이 대권에 가지 못한다는 것, 이낙연 총리 포함 최근에 이런 것이 징크스일 수 있겠지만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고 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