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백운광장~효천역 도시철도 건설되나…12월 용역 발표 도시철도 구축계획 용역에 3단계 추가 뉴시스 |
| 2024년 06월 05일(수) 13:38 |
광주시는 5일 임미란(남구2·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자료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3단계 구간을 추가해 사업 타당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2월26일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재협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에 대해 정부는 지난 2022년 말 총사업비 협의 결과 2호선 1·2단계 개통 후 노선의 운영실적, 기술·운영조건,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 사업으로 재검토하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광주시는 정부 의견대로 1·2단계 개통 후 3단계 구간을 2030년께 검토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다고 판단, 사업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총 연장 41.9km로 정거장 44곳, 차량기지 1곳이며 총사업비는 3조806억원이다. 1단계는 2026년 말, 2단계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는 2019년 9월 착공해 올해 5월 말 기준 공정률 73%를 보이고 있다.
2단계(광주역~전남대~일곡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시청)는 2023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 도로굴착을 위한 준비작업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