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솔선수범

군·면 직원 30여 명 참여...마늘 수확 ‘구슬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4년 06월 07일(금) 12:39
[나이스데이] 군동면은 지난 5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마늘 수확 등 인력 부족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남미륵사 일원 풍동리 마늘(0.5ha)농지에서 군동면사무소 직원 10여 명, 군청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세무회계과 직원 20여 명이 힘을 모아, 마늘 뽑기, 단 묶기, 운반작업 등 역할을 나눠 일손이 귀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마늘 작황이 예년만 못한 상황으로, 수확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농가의 시름을 덜어보고자 하는 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작업 속도도 빨랐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를 뒤로 하고 무더위에 작업이 꽤 힘든 마늘 수확을 위해 이렇게 많은 직원분들이 애써 찾아와 일손을 덜어주니 너무나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윤영문 군동면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쁜 영농철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농가를 찾아가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면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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