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차차 흐려지다 곳곳 비…낮 최고 24~30도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5~20㎜ 비 뉴시스 |
| 2024년 09월 25일(수) 11:46 |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지며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청북부,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경기남부와 전남권에,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충남서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오후부터 밤 사이 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경남동부내륙, 경북남부동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안에는 26일 새벽까지 이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동부내륙, 제주도 5~20㎜ ▲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안, 경북남부동해안 5㎜ 내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30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다.
이날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전남,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