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용서해달라"…명태균, 김건희 추정 인물과 대화한 카톡 공개 "김재원 요청으로 알려드린다" 페이스북 공개 뉴시스 |
| 2024년 10월 15일(화) 12:51 |
명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재원씨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드린다"라며 김 여사와의 대화로 추정되는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록을 보면 '김건희 여사님'이라고 저장된 인물은 오후 11시26분께 명씨에게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제가 난감"이라고 말한다.
이 인물은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니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라는 취지로 문자를 보내며 "아무튼 전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답합니다. 해결할 유일할 분이고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명씨는 같은 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향해 "김씨가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전화 통화에서 협박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하니 김재원 니가 다 감당해라"라고 했다.
또 대화록을 공개한 이후에는 "재원아 너의 세 치 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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