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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대해 실행 분과를 지정하고, 책임 있는 추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문수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을 다지고 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는 서면표 주민자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귀남 서면장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에서 서면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계획단 구성과 실질적인 마을계획 수립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2.10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