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국유교신문의 보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 취재를 책임질 주재기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50여명의 주재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도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해 이권재 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 박영록 부관장, 이승창 원로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
실무교육에서는 기사 작성 요령, 언론 윤리, 취재 및 보도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림의 마음자세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바탕으로 한 언론인의 자세와 사명감이 강조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한국유교신문 관계자가 주재기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지역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고, 새로 임명된 주재기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통해 한국유교신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행사 관계자는 “주재기자는 지역 현장의 눈과 귀가 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림 정신과 언론 윤리를 겸비한 전문 언론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 임명장 수여를 마친 뒤 참석자 간 상호 교류와 덕담을 나누며 성료했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02.24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