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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충상담원은 학교(기관) 내에서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교(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이관과 학교(기관)의 역할 ▲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 관련 법제도 사례 분석 ▲ 성고충상담원의 역할 및 상담기술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북특별자치도육청 김은희 장학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상급 이관에 따라 변경된 내용 및 학교(기관)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이날 1기 연수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창의융합교육원,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원은 고충상담 과정에서 성인지감수성을 잃지 않아야 2차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책시켜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10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