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비만예방의 날’(3월4일) 맞아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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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비만예방의 날’(3월4일) 맞아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월 4⁓11일 시민 참여형 건강실천 캠페인 진행

‘비만예방의 날’(3월4일) 맞아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사진 : 광주광역시)
[코리아피플뉴스 / 김영현 기자] 3월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되고,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하고,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고,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비만 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일상에서 지속해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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