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6일 금융취약계층 생활안정 현장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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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6일 금융취약계층 생활안정 현장상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서…금융복지센터·서금원 등 9개 기관 참여

찾아가는 이동상담
[코리아피플뉴스]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물가 상승·가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상담에는 광주광역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전라제주본부 북광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북구가족센터, 광주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합 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상담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생활안정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지속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금융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며 “경기 침체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