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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하수도 보급이 시급하나 기후부 정책상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도 예산지원이 어려웠던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 군비 60)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작년 4월부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국 5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곡성군은 전국 최다 예산 확보 및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등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기초 인프라시설(공공하수처리)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06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