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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기증운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온라인·모바일 기반 홍보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여수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기증자 예우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윤현정 보건소장은 “생명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듯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 상담과 안내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증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13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