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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 확산과 COP33 유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위기 탈출구, 지역행동”으로, 시민·청소년·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3,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행동 연대관 운영 ▲Speakers’ Corne ▲청소년 기후 주장대회 ▲녹색생활 체험부스 ▲수산부산물 재활용 체험 ▲환경 그림대회 ▲플로깅·거리행진 퍼포먼스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여수시 전역에서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기존 도심 중심에서 벗어나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장소를 옮겨 국제행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보호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기후 실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13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