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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학생승마 참여자는 지난 3월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를 통해 모집해 지난 9일 최종 563명이 선발됐고, 수업은 3개의 승마장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기승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차 참가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6월경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참여 자격은 일반승마와 7등급승마의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해당된다.
재활승마는 장애 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참가비용은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원 중 9만 6천원(30%)을 부담하고, 7등급승마 참여자는 62만원 중 18만 6천원(30%)을 부담하면 된다.
생활승마와 재활승마 참여자에게는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900명, 7등급승마 100명, 생활승마 35명, 재활승마 41명으로, 순천시는 매년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제공해 승마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공공승마장 건립에 대비해 승마문화를 대중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2026.04.14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