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 금호동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시 포스코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 금호동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2세대에 원스톱 이불세탁서비스 제공

포스코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 금호동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
[코리아피플뉴스]포스코 광양제철소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금호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2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능봉사단원 10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행복이음 빨래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세탁과 건조가 어려웠는데 직접 세탁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형 단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재능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은 2021년 3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 60명으로 창단됐으며, 광양시 각 마을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