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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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청년리더반, 100시간 현장형 교육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보성군,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 개최_ 보성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피플뉴스]보성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47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축하 인사,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DISC 행동유형 분석을 통한 나의 강점 이해’를 주제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6기를 맞은 보성생명농업대학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리더반’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5일까지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농업경영 및 사업계획 수립, ▲유통‧브랜드 전략, ▲ChatGPT‧Canva 등 AI 활용 실습, ▲퍼스널컬러·원예치료 등 자기 이해‧역량 개발 교육,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벤치마킹,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 등이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졸업증이 수여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별도의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영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는“오늘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이 보성 농업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며“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농업 경영에 큰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보성군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생명농업대학’은 2011년 제1기 ‘한우반’을 시작으로 ‘농특산물가공반’, ‘딸기반’, ‘스마트농업반’ 등 다양한 과정 운영을 통해 지난해까지 663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핵심 농업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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