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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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일자리·청년·귀농귀촌 정보 통합 제공... 사용자 중심 서비스 구현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코리아피플뉴스] 고흥군은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구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국진 부군수와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가민정보시스템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주요 구축 내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통합플랫폼은 인구 유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제공형 서비스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일자리, 청년정책, 귀농어귀촌 관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분야별 페이지를 통해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구인·구직 등 일자리 정보 제공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제도 안내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주거(빈집, 공공임대주택) 및 농지 정보 제공 ▲청년정책 검색 서비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고흥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시범운영과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 오는 5월 말 플랫폼을 개시할 예정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은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예비)귀농어귀촌인,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인구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