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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순천웃장국밥거리’만의 신뢰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제일대학교 백승한 교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수칙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방법 ▲조리 시설의 청결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이론적인 위생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웃장국밥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 이미지 구축 전략’과 ‘손님맞이 친절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참석한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웃장국밥거리 내 24개 업소에 칼 소독기, 항균 도마, 보온·보냉 물병을 지원하는 한편,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어·중국어 등이 병기된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해 보급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웃장국밥거리는 순천의 넉넉한 인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미식 관광지”라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명품 음식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27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