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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많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정성껏 가공한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정통 장류를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홍매실청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유기농 황칠 진액, 상황버섯즙과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각종 유자 가공품 등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료로 만든 고품질 가공식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는 개장 이후 짧은 기간에 이룬 성과로,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본연의 취지가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고흥의 맛과 정성이 담긴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07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