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전남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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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전남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장려상’ 수상

청년 참여 확대·정책 홍보 강화 성과 인정

2026년 전남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장려상’ 수상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 청년 참여도, 정책 성과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홍보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현장 홍보와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 619명이 정책 수요조사에 참여하고 317명이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새롭게 구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해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했다.

이와 함께 청년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2025년 12월 기준 청년 255명이 등록했으며, 정책정보와 프로그램 안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양청년꿈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청년 의견 920건을 수렴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도 넓혔다.

온라인 홍보 기반도 꾸준히 확대해 2025년 한 해 동안 SNS 팔로워가 약 900명 증가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550만 원을 주말·야간 프로그램 신설 등 청년 참여 확대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홍보, 청년센터 운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년공간 운영 ▲프로그램 다양화 ▲유관기관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