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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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지원
[코리아피플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회장 김미경)에서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희망풍차 꾸러미 17개와 쌀(10kg) 33포를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쌀 33포는 구례봉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풍차 꾸러미는 컵쌀국수, 즉석밥, 국·탕류 등 영양 간편식과 발아식물세트로 구성된 정서지원 키트로 마련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