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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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 개최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광주대표 14개 종목, 20개 스포츠클럽 90명 선발

스포츠클럽 인증서 수여식
[코리아피플뉴스]광주광역시체육회가 7일 오후 2시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복싱, 축구, 펜싱, 합기도 등 10개 종목 15개 스포츠클럽 관계자와 김이남(사이클), 남태윤(검도), 이현섭(볼링) 전무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증 대상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 참가하는 지역 스포츠클럽으로, 광주지역 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로는 검도 등 14개 종목 20개 클럽, 총 90명으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2개 종목, 1개 클럽, 9명이 증가했다.

특히 사설 스포츠클럽은 산악, 에어로빅·힙합 등 10개 종목 16개 클럽에서 80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1개 종목, 1개 클럽, 14명이 증가하며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자 미래 체육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광주체육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광역시체육회도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