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였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 2%, 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 그 외 정당은 0% 순이었다. 투표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15%였다.
국민의미래는 전주 대비 4%포인트(p) 하락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전주 대피 1%p 빠졌다. 조국혁신당은 전주와 비교해 3%p 올랐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3%는 국민의미래를 뽑겠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91%가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연합(55%)과 조국혁신당(35%)으로 나뉘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0%는 국민의미래라고 응답했다. 중도층은 국민의미래 21%,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4%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39%, 조국혁신당 42%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에 대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4.3%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시스
2026.03.07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