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장학금은 용당1동 46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었고, 지난 해 첫 번째 전달식을 시작으로 연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 된 김OO(20세, 남)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지출되는 비용이 많았는데 이렇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형기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자라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김동선 용당1동장은“통장님들께서 용당1동 꿈나무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 고 했다.
한편, 용당1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쌀나눔 행사 ▲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신안 지도읍 자매결연 사업을 통한 목포·신안 통합추진 활동 ▲ Pink’s 목포, 희망찬 목포만들기 활동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동네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3.06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