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양시는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막는 데 효과적인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4,100장을 재난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123개소에 배부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어난 화재 사고의 사망원인 1위는 화상, 연기,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사상자 82%가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이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없도록 지난해 6월 ‘광양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방연마스크 보급을 추진해온 바 있으며, 이번 10월에는 광양소방서 안전예방과와 합동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동에 나섰다. 광양시와 광양소방서는 재난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피 동선을 고려한 적절한 위치와 장소에 방연마스크 보관함을…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14[나이스데이]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통행이 늘어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양시가 이동장치 이용 시의 주의 사항과 안전한 주행 방법 홍보에 나섰다. 광양시는 11일 중마동 컨테이너 부두 사거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이 실시됐다고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도시국 직원 60여 명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안전모 필수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16세 이상 면허소지자 탑승 ▲올바른 주행 방법 등을 홍보했다. 김낙균 도로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용 수단이다, 그러나 편리하다고 해서 안전 문제를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라며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은 하락해 양당의 격차가 3주째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1일(10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0.8%, 민주당은 43.9%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9.3%), 개혁신당(3.8%), 진보당(1.1%)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1%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조사(10월 1주차)보다 1.9%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민주당은 1.5%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9.7%p에서 13.1%로 벌어지면서 3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갔다. 최홍태 리얼미터 선임연구원은 "국민의힘은 김대남 녹취록, 명태균…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10월 12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부모와 아동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가 진행됐다고 알렸다. 캠프는 참가자 빙고 게임, 아동 인권 중요성과 4대 인권 및 40조항 구분하기, 함께 만드는 어울림 요리(비빔밥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모들은 어떤 상황에서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지, 그에 따라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함께 살펴보며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권리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 또한 몸으로 활동하며 주체적인 삶에 대한 배움을 얻었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비빔밥을 만드는 어울림 요리 시간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아이들은 여러 재료가 한 데 섞이는 비빔밥의 특성과 각기 다른 개인으로 구성된 가족 공동체의 개념을 연…
광양 나이스데이2024. 10.1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전주 대비 2.1%포인트 내린 25.8%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2주 전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한주 만에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해 최저치로 돌아갔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 10~11일 4일간(한글날 제외)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25.8%, 부정평가는 71.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9%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9월 4주차) 25.8%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전주(10월 1주차) 27.9%로 2.1%포인트 반등했으나, 똑같은 폭으로 다시 하락해 2주 만에 최저치로 돌아왔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3.2%포인트 오른 71.3%로 최고치를 경…
정치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남 시기를 재보궐 선거 후인 다음 주 초로 잡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은 10·16재·보궐선거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내주 초 빠른 시일 내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 내 김건희 여사 측근(이른바 '한남동 라인')에 대한 경질을 요구하면서 윤-한 독대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이를 일축한 것이다. 다만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 '독대'를 요청했으나 대통령실은 그 형식을 독대로 할 지, 극소수의 참모가 배석할 지에 대해선 정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지난 10일 한 언론에서 '재보선 이후 독대' 를 보도했을 당시에도 '독대'는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탄핵 사유도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대선·전당대회 경선 여론조사를 둘러싼 여당의 권력 비리 부패의 냄새가 진동한다"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경선에서 벌어진 온갖 추악한 부패 범죄의 의혹을 즉각 감찰하도록 지시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대선 전후 (진행된) 명 씨의 무료 여론조사 대가로 국민의힘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공천 거래나 공천 개입을 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20대 대선 무효 사유도 될 수 있는 중대한 헌정질서 유린이자 대통령 탄핵 사유도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명 씨가 (20대) 대선 1년 전부터 여론조사 업체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막말 논란에 휩싸인 양문석·장경태·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민주당 막말 3인방을 징계하여 지긋지긋한 막말 정치를 거절해서 국회의 권위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감사가 지난주 내내 민당의 정쟁 막말 갑질로 얼룩졌다"며 "특히 공직자를 일렬로 세워 모욕 준 정동영 의원, 국악인들을 모독한 양문석 의원의 망언, 제보 공작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는 장경태 의원의 저열한 막말은 지난주 국감 최악의 장면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성한 국감장을 막말로 더럽힌 양문석·장경태 의원, 고인 모독과 적반하장의 막말로 유족과 부산 금정 국민을 모독한 민주당 김영배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겠다"고 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처리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조치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 공무원 보호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보호조치 이행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졌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처리 공무원 보호 조치는 민원처리법 시행령에 따라 CCTV, 웨어러블캠 등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 투명 가림막, 비상벨, 전화 녹음기, 안전요원 배치,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 등을 이행하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중앙행정기관은 지난해 80.5%에서 올해 86.2%, 지자체는 88.4%에서 97.3%, 교육청은 76.2%에서 85.4%로 모두 높아졌다. 행안부는 "지난 5월 '악성민원…
정부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불신하기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촉구한 것과 관련해 "김건희 라인은 존재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적쇄신은 김건희 여사 라인을 의미하는 것인가'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께서 오해하시고 국민이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국정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걸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인적 쇄신을 말한 게 한남동 …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친일 뉴라이트 인사로 규정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공식 사과와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역사 왜곡 헌법 정신 부정이 국민들의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섰다"며 "국가 정통성을 훼손하는 친일 뉴라이트 바이러스를 공직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문수 장관은 국감장에서 일제강점기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극언을 했다"며 "내선일체(일본과 조선은 한 몸)를 말하는 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김광동 진실화해위 위원장 진실과는 거리가 멀게 5·18 북한개입설을 꺼냈다고 한다. 미친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은 현재…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쿠팡이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첨단물류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총 2000여명을 직고용할 계획이다. 청년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쿠팡은 14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대준 쿠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준공한 광주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평 이상으로 축구장 22개 규모다. 총 투자금은 2000억원 이상으로, 20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9월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탑뉴스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2024 아스타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황성훈 코치가 이끈 남자 탁구대표팀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탁구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남자 단체전 3위, 남자 복식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 금메달, 남자 단식 오준성(미래에셋증권) 동메달과 혼합 복식 임종훈-신유빈(대한항공) 조 동메달 등을 수확했다. 특히 임종훈-안재현 조의 우승은 과거 1992년 강희찬-이철승 조 이후 32년 만에 거머쥔 아시아선수권 남자 복식 금메달이다. '탁구 명문' 대전동산고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한국거래소에서 한솥밥을 먹은 뒤 국제 대회를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릴 '2025 도하 세…
스포츠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가수 보아가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보아 : 원스 오운'(BoA : One's Own)을 개최했다. 공연은 양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10월26일), 타이베이(11월23일), 싱가포르(11월30일)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다. 지난해 3월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1년 7개월 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보아는 자신의 대표곡과 일본 활동 당시 발표한 노래를 포함해 총 2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린 '넘버 원((No.1)'과 '아틀란티스 소녀'를 비롯해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발렌티(Valenti…
연예 뉴시스2024. 10.14[나이스데이] '얼죽신', 즉 신축 선호현상으로 신축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급상승하고 9월 들어 대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신축보다 저렴한 매물, 그 중에서도 지은 지 10년 안팎의 '준신축'으로 선회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내 5년 초과 10년 이하 준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률은 0.12%로 5년 이하 신축(0.0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서울 집값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7월 말 0.65%까지 치솟았으나 8월 말 0.34%, 9월 말 0.11%로 떨어졌다. 준신축 역시 7월 말 0.4%까지 오른 후 하락하기는 했으나 하락세가 완만한 편이다. 9월 말부터는 2주 연속 신축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울 집…
탑뉴스 뉴시스202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