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22대 국회에 새로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액이 27억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재산 등록 의원 147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신고한 재산액 평균은 26억 8141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각각 333억 원과 270억 원을 등록해 신규 재산 등록 1·2위를 기록한 고용진·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하면 평균은 23억여 원으로 내려간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재산액이 평균 42억 1269만 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과 비교할 때 2.3배, 개혁신당과 비교할 때 1.4배다. 국민의힘에 이어 개혁신당(29억 7624만 3000원), 조국혁신당(22억 3897만 7000원), 민주당(18억 3187만 1000원), 진보당(3억 5427만 1000원)…
정치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고흥군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여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자살 예방에 관한 관심을 독려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흥군청, 경찰서, 소방서, 고흥군 가족센터, 어린이집 등 관내 7개소 공공기관과 민관기관이 ‘소중한 생명사랑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들은 함께 영상 제작에 참여하여 관내 전광판에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고흥군청에서 민원인과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척도 검사 ▲내 마음 살피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홍보▲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큰 호…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8.29[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시한 '의대 증원 유예' 대안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지만 한 대표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 문제로 당정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는 양상인데도 한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한 대표가 당정 갈등이라는 민감한 대목을 건드리면서까지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 여기에는 복합적인 속내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이번 대안 제시가 '의정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표 측은 정부가 기존 의료개혁안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정 갈등이 오래 지속되면서 문제 해결을 바라는 국민 여론이 많은 만큼 정부의 유연한 대응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대표 측 핵심…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북한이 잠수함 13척을 국제해사기구(IMO)에 최초 등록했다가, 관련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IMO 국제통합해운정보시스템(GSIS)에 등록됐던 북한 잠수함 13척은 전날 오후 일제히 삭제됐다. 잠수함에 부여했던 IMO 고유 식별번호를 GSIS에서 검색해도 '없는 선박'이라는 안내가 나온다. 같은 날 오전까지만 해도 잠수함 등록 정보가 남아있었다. 앞서 VOA는 전날 북한의 '상어2급' 1~11호, 신포급인 '8.24 영웅함', 신포 C급인 '김군옥영웅함' 등 총 13척이 GSIS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잠수함에는 각각 IMO 고유 식별번호가 부여됐다. 등록 주체는 '조선 정부 해군'(Korea North Govt Naval Force)으로 표기됐다. 북한은 잠수함 70여척을…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당정은 딥페이크(불법 합성물 제작) 성범죄 대응을 통합 조정할 '컨트롤 타워'를 국무조정실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허위 영상물 처벌 강화, 주요 유포처인 텔레그램측과 불법정보 자율 규제를 위한 핫라인 확보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부처별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해 마련한 대책과 의견을 수렴했다"며 "중고생 사이에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된 신고센터를 교육부 홈페이지에 메뉴창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전반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가 필요한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공통적으로 제기가 됐다"고도 전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는…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경술국치일인 29일 "뉴라이트 인사들을 주요 직위에 올린 자가 '밀정 왕초'"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을 '뉴라이트'라고 지칭하며 "희한하게 한국민 중에서 일본의 주장을 동조하는 자들이 등장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정부를 위해 몰래 복무한 한국인을 '밀정'이라고 했다"며 "지금 뉴라이트들은 밀정이 아니라 대놓고 일본을 위해 복무한다. 이들은 '보수'도 '우파'도 아니다"고 쏘아붙였다. 조 대표는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 탄신일(1876년)이기도 하다"며 "'아직도 완전한 자주 독립이 오지 않은 것 같아 백범의 간절한 소원이 더 사무친다"고 덧붙였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부자감세를 저지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악소리' 날 만큼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말로만 건전 재정을 외치고 국가재정법도 위반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정식 제출하는 대로 현미경 심사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부자 감세를 저지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악소리 날 만큼 삭감하겠다"며 "삭감한 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가계 지원 등 민생에 최우선으로 배치하겠다. 민주당은 민생을 제1의 원칙으로 예산을 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안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진 정책위의장은 "총 지출 규모 677조원으로 올 예산보다 3.2% 증가했다. 정부가 바라보는 경상성장률, 물가인…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에 특검 동의권을 부여하는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에 나섰다. 국민의힘이 제3자 특검안을 내지 않자 직접 법안을 발의해 야6당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제3자 추천안을 반영한 특검법 초안을 성안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제3자 추천안은 대법원장에게 특검 추천권을 부여하고, 국회의장이 이에 대한 동의·재추천요구권을 갖도록 했다. 국회의장이 대법원장에게 특검 추천을 요청해 대법원장이 후보 4명을 추천하면, 국회의장이 최종 후보군을 압축해 대통령에게 특검 임명을 요청하는 식이다. 국회의장이 대법원장에게 후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권한과 수사대상 범위, 증거수집 기간 등 다른 내용은 이전 법안과 같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두고 "윤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됐다"고 혹평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민생과 의료대란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과 고통에 대해서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일방통행식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자화자찬으로 가득했다"며 "최악의 경제난으로 민생이 신음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경제 활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염장을 질렀다. 재정도, 복지도, 외교도, 안보도 최악인데 대통령 혼자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밝힌 4대 개혁의 방향도 추상적이고 말만 번드르르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연금개혁 방향에서도 국민이 바라는 소득보장 강…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조상래 후보의 복당을 결정하면서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민주당 후보 3인은 경선방식에 따른 단일화까지 고려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도 후보를 냈지만 동시에 낙하산 공천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곡성군수 재선거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 2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무소속으로 곡성군수 재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조상래 후보의 복당을 최종 결정했다. 민주당의 곡성군수 경선 후보자는 강대광·정환대·유근기·조상래 4인으로 결정됐다. 날짜와 방식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논의한 뒤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의 3명 후보들은 경선방식에 따라 단일화까지 고려하며 반발하고 나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강·정·유 후보는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열심히 표심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방식이 의대 선정 후 대학병원 2개 신설과 한 지역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동시에 신설하는 2가지 방안으로 압축됐다. 최종 방안은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9월 초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대학병원의 경우 신설하는 방안이어서 막대한 건립비용이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부추천 용역주관사인 A.T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29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방식 기본안을 발표했다. 기본안은 설립방식선정위원회가 전문가 심층 면접, 동·서·중부 권역별 2차례씩 모두 6차례 도민공청회 등 지역 내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체계 완결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현 가능성과 정부 수용성 등을 논의해 선정했다. 기본안은 2가지다. 제1안은 …
전남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패럴림픽이 12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2024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이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시작됐다. 파리는 통산 세 차례 올림픽(1900년, 1924년, 2024년)을 개최했지만 패럴림픽은 처음이다. 1960년에 시작된 패럴림픽이 올림픽과 같은 도시에서 치러진 건 1988 서울 올림픽부터다. 이날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개회식은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를 표방하며 대회 사상 처음 야외에서 진행됐다.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기수를 맡은 한국은 프랑스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36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골볼, 배드…
스포츠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한화 이글스가 신동빈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가 보는 앞에서 롯데에 패배를 안겼다. 한화는 28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전날의 1-3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시즌 57승째(2무 61패)를 수확해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롯데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패배를 당한 롯데는 52승 3무 62패가 됐다. 와이스의 호투가 단연 돋보인 한 판이었다. 6⅔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3개만 내주고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5회 2사까지 안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삼진은 10개를 잡았다. 와이스는 이날 호투로 시즌 4승째(3패)를 수확했다. 와이스의 호투 속에 한화는 2회 선취점을 올렸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제주유나이티드를 누른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더비 결승전이 성사됐다. 울산은 28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광주FC와 2-2로 비겼다. 지난 21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덕에 합계 스코어 3-2로 광주를 누르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울산이 코리아컵 결승전에 오른 건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김도훈 감독의 지휘를 받던 울산은 결승전에서 라이벌인 전북현대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마지막 우승은 2017년이다. 울산은 부산아이파크를 제압하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때 거둔 우승이 울산의 코리아컵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었다, 아울러 울산은 25일 열린 '하나은행 …
스포츠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보성군은 오는 9월 19일까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안정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딸기의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검경 희망 농가는 딸기묘 3주부터 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한 경우에는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출하하는 것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모종이 꽃눈 분화된 상태에서 정식해야…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8.29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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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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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