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광주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과 정준호·박균택 광주지역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참석해 공항 이전 문제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양 시·도의 입장차 줄일 방안을 모색하고,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가 허심탄회하게 마무리돼 해결책이 마련될 돌파구를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그동안 여러 하소연할 일이 많지만 그럴 자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과 그동안의 전남도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 광주시에 대…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가 집권하는 5년간 284조원의 세수가 증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연간 57조원 규모로 부자감세와 저성장 고착화가 세수기반을 약화시킨 원인으로 꼽힌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2~202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정부는 출범 직후 임기 5년간 연평균 7.6% 세수 증가율과 2200조원의 세수를 예상했다. 하지만 이듬해에 발표한 2024~202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선 연평균 증가율을 6.6%로 낮췄고 5년간 세수 예측을 1978조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222조원 줄였다. 집권 3년 차인 올해 '2024~20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는 5년간 연평균 4.9% 수준의 증가율과 1916조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수정 전망했다. 출범 직후 내…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전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책위는 오는 23일 오후 문 전 대통령 예방을 위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는다. 대책위원장 김영진 의원과 간사 김영배 의원, 윤건영·한병도 의원 등이 동행한다.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대응 방안이 이 자리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책위는 특히 문 전 대통령 사건 수사 과정에 불법성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문 전 대통령 손자 아이패드와 문 전 대통령 사돈이 쓰던 휴대폰 압수 등 검찰 수사를 과잉 수사로 규정하고, 불법성이 확인되면 고소·고발 등 법적 조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대책위 내부선 해당 검사에 대한 탄핵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책위 관계자는 뉴시스에 "현재 상황과 관련한 문 전 대통령 말씀…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9일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 등 3개 쟁점 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의사 일정이라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야당의 법안 단독 처리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이어지는 거부권 정국이 정기국회에서도 반복될 전망으로 추석 직후 정국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대표회담을 한지 불과 18일만에 다시 강대강 대치 정국으로 가고 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들 3개 쟁점법안을 통과시켰다. 여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유일하게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졌다. 개혁신당 이준석, 이주영, 천하람 의원은 '지역화폐법'에 반대 의견을 냈다. 김건희 특검법…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에 내분비대사내과·소아청소년과·암 치료 등 3개 분야에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91위를 기록, 지난해보다 11계단 상승했다. 소아청소년과는 한 계단 오른 195위에 올랐다. 2개 과 모두 4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 선정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분야 116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 5년 연속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 선정됐다. 순위에 든 16개 국내 병원 중 8번째로 순위가 높으며 300위권 내 병원 중 비수도권에서 유일하다.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전히 신뢰 받고 높은 영향력을 가진 …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남도가 순조로운 공항 이전을 위해 법적 토대인 특별법 보완과 종전 부지 개발 마스터플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한계와 국가 주도 공항 이전, 무안 군민과의 소통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광주시가 2018년 3자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점과 '플랜B' '함흥차사' 등 광주시장의 논란성 발언에 대해선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광주시당 주관으로 1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간담회'에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남도는 현 광주공항 부지에 대한 '종합개발 마스터플랜'과 '군공항 특별법 개정'을 머리를 맞대고 추진키로 했다. 지…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수가 작년 추석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환자의 경우 감소 폭이 더 컸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9일 응급의료 일일 브리핑을 열고 "이번 연휴 동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일 평균 2만6983명으로 작년 추석 대비 32%, 올해 설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중증환자는 1247명으로 작년 추석 1455명, 올해 설 1414명보다 소폭 줄었다. 반면 경증 환자는 1만5782명으로 작년 추석 2만6003명, 올해 설 2만3647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비율로 보면 작년 추석 대비 39%, 올해 설 대비 33% 감소한 수치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411개의 응급실 중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 용인 명주병원 3개소를 제외한 408개의…
정부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산실 ‘광주AI영재고등학교’의 설립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5일 광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AI영재고가 2027년 차질없이 개교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하면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인접한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AI)집적단지 바로 옆 부지(오룡동 468일원)에 건축연면적 2만40㎡, 지하 1층~지상 5층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 2개동 규모의 광주AI영재고등학교를 건립, 2027년 개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광주AI영재학교 설립이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등을 통해 공론화된 이후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사업기획을 진행했다. 올해 1월 ‘광주과학기술원(GIST)법’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서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로 설립할 수 있는 법적 …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 광산구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가 9월의 마지막 토요일, 음악과 영화가 있는 가을밤으로 시민, 청소년을 초대한다. 야호센터는 28일 저녁 7시부터 대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야호의 밤(夜) -모기장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이주민, 청소년 등 누구나 함께 가을밤 아래 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한 행사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모기장 안에서 음악 공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으로, 영화를 보기 전 플루트 앙상블 연주로 영화 속 배경음악을 만나는 공연을 진행한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한다. 야호센터는 총 50개 모기장 텐트를 설치할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신청은 관련 홍보물 내 큐아르(QR)코드에 접속해 할 수 있다.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최명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9월 17일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나주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최명수 위원장은 소방서 현안업무와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방본부는 13일부터 19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동안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진행했다. 최 위원장은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명절 연휴에도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도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광양시는 19일 구징치(顧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 일행이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광양시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징치(顧景奇) 총영사는 이날 오전 정인화 광양시장을 예방하고 시청 1층에 전시 중인 중국 선전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진展’을 함께 둘러보며 한·중 지방 정부 간 우호 교류와 우정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9일 오후에는 광양시의회를 방문해 최대원 의장과 참석 의원들에게 광양시와 중국 간 교류 및 광양에 투자한 중국 기업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재 중국의 8개 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 대한 중국 기업의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양국 간의 소중한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한·중 교류의 선두역할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영…
광양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10일 제25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전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과 운영,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내기 위해 25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협의체다. 협의체는 2015년 운영세칙을 제정한 이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 4일에는 간담회를 열어 민관협력단체 19개 대표가 복지 분야의 협업을 논의했으며, 현재는 취약계층 밑반찬 사업 외 9개의 특화사업을 통해 300여 명이 넘는 수혜 가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그간의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협의체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
광양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광양시는 지난 9월 14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광양시지회가 주관한 결혼이주여성 양부·양녀 위안 행사가 월남전 참전용사, 결혼이주여성의 미성년 자녀와 그 가족,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 60주년 및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월남전에 참전한 참전 용사와 타국으로 이주해 결혼한 여성들이 양부·양녀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참전 용사들은 자긍심을 갖고, 결혼이주여성들은 타국에서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풍습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광양시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참석해 주신 월남전 참전 전우들과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
광양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는 ‘교육부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제3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결의안은 최근 제주 4ㆍ3 사건과 여수ㆍ순천 10ㆍ19 사건을 왜곡하여 서술한 일부 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부 검정심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 7월 20일, 국회 입법 추진 20년 만에 여야 합의로 제정된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은 여순사건을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교과서는 국가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을 ‘반란군’으로 표현하며, 과거 독재정권이 그들의 집권을 합리화하기 위해 사용했던 왜곡된 논리를 다시금 반복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장흥군은 오는 10월 15일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알기 투어’는 관내 명소 탐방, 전입자 간 상호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신규 전입자의 장흥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시책으로 그간 전입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 행사를 통해 장흥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전입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 게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올해는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이청준 선생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지 선학동마을 ▲안중근 의사 사당인 해동사와 추모역사관 등 관내 관광 명소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로 지정된 청태전 다도체험 ▲억불산 산림욕장 황톳길 맨발걷기 ▲편백수 족욕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9.19보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순항’ 공유 주방 관심 급증
장성군 임산부 지원 '스마트하고 촘촘'
광양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連雲港)시와 상호 도서 기증…세계 도서의 날 기념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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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종량제봉투 선제적 대응으로 122만 매 추가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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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문화센터,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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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추진 박차... 현장 중심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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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곳곳에서 만나는 문화… ‘문화요일 이짝저짝’ 운영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사령관 표창’ 수상
담양군, 노후 상수도 정비 ‘전국 최우수 모델’ 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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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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