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올해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총 진료비 수입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필수의료인 분만 행위에 대한 수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예상되는 결과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해운대을·재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진료비는 276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상반기와 하반기를 합쳐 3892억원이었는데 이번 상반기에 그 금액의 70%를 넘긴 것이다. 이번 하반기에 상반기 만큼 진료가 이뤄진다고 가정하면 올해 전체 진료비는 5000억원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진료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438억원, 3345억원, 3511억원, 3738억원, 3892억원 등 3천억원 중후반대 수준이었다.…
경제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11월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시험 당일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듣기평가 때는 항공기 이·착륙도 중단돼 전국이 가장 고요해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런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수능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을 위한 지원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다음달 14일 오전 8시40분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고등학교 등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일반 수험생은 당일 오후 5시45분, 가장 늦게 끝나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은 오후 9시48분 끝난다. 이번 시험에는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어난 52만267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예년처럼 수험생들이 시험장 가는 길 교통 혼잡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하고 시험 도중에는 시험장 주변 소음 방…
탑뉴스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지난달까지 이어진 폭염과 호우로 배추와 무를 포함한 원예농산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정부는 작황이 회복되는 이달 말부터 생산량이 나아질 것으로 관측하나 향후 이상기후로 인한 리스크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9월까지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배추를 비롯한 원예농산물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다만 그 외에 양파·대파·양배추·청양고추·사과·포도 등의 공급량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10월 상순 기준 도매 가격을 보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양파 16.1%, 대파 31.7%, 양배추 26.6%, 청양고추 8.0%, 사과 38.8%, 포도 42.4% 각각 낮다. 반면 배추·무·상추·깻잎·시금치·오이·애호박 등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높다. 농식품부는 "지난 8~9월 지속된 고온 영향과 9월20…
탑뉴스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기존 설명과 달리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추가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4일 전남 나주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웨스팅하우스와 무관하게 우리가 독자적으로 신고하고 수출하는 것을 못하는 것 아닌가"라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를 통해 신고·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시인했다. 김 의원은 "웨스팅하우스의 기술을 우리나라에 넘겼고 우리나라가 다시 그걸 제3국에 넘겼다. 우리나라가 다시 그걸 웨스팅하우스가 (신고 주체로) 신고하는 것이기에 우리의 대리인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가 원전 수출할 때마다 웨스팅하우스에…
탑뉴스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업종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년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경기회복 저조로 수요 유입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소규모 상가(2층 이하·연면적 330㎡ 이하) 공실률은 8.01%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년 1분기(5.6%)와 2022년 1분기(6.4%) 공실률보다 높은 수치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2분기까지 6.95%로 6%대에 머물렀지만 3·4분기 7.30%를 기록한 뒤 올해 1분기 7.62%, 2분기 8.01%까지 치솟았다. 임대료도 하락세다. 2024년 2분기 전국 소규모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98.69로 1년 전…
전국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정부가 직장에 다니지 않으면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유입을 위해 올해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쉬었음 청년인구는 전년대비 10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는 청년층을 재학, 재직, 구직 등 단계별로 나눠 노동시장의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을 골자로 올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추진할 청년 취업대책을 발표했는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제공에 실패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도 비슷한 상황이다. 정부는 올해 5월 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청년 취업 지원방안을 담았고 내년도 예산안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했는데 그동안 나왔던 대책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이다. 또 청년 지원으로 편성된 예산의 대부분이 주택드림대출(7508억원), 청년도약계좌(3750억원) 등 경제…
정부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정년연장' 의제와 관련해 "국민연금 개편 논의에 맞춰 집중 논의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 같이 모두발언했다. 그는 "노사정이 지난 2월 합의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일·생활균형위원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등 총 3개의 회의체를 발족하고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정례화해 논의 속도를 높여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는 격차 해소, 유연 안정성, 노사관계 의제 세부 논의를 구체화하는 한편, 산업 전환 플랫폼, 노동 관련 별도의 회의체와 인공지능과 노동 관련 연구회를 신설하겠다…
탑뉴스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치매 질환 외에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콜린알포세레이트(choline alfoscerate) 성분 의약품이 치매 예방약·뇌 영양제 등으로 둔갑되면서 지난해 처방액이 총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치매 외 관련 처방액이 4535억 원에 달해 이를 억제해 절감한 건강보험 재정으로 항암 신약 등의 급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 처방 현황’에 따르면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 처방량은 2018년 5억 3733만 개에서 2023년 11억 6525만 개로, 5년 새 116.9% 증가했다. 처방액도 2018년 2739억 원에서 2023년 5734억 원으로 5년 새 109.4% 늘어났다. 남 의원은 “…
탑뉴스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 노보 노디스크의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국내에서 주문 접수를 시작해, 이르면 내일부터 일부 병·의원 등에 공급될 전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고비의 유통을 맡은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위고비 물량의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쥴릭파마의 위고비 출하가격은 1펜(4주분) 당 37만2025원에 책정됐다. 주사제인 위고비는 0.25㎎, 0.5㎎, 1.0㎎, 1.7㎎, 2.4㎎ 5개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5개 용량의 출하 가격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펜 당 4회 쓸 수 있어,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위고비 특성상 한 펜으로 약 한달(4주간) 쓰는 셈이다. 일부 물량은 지난 14일부터 2~3차 유통업체(도도매)로 출하가 시작돼 이르면 내일(16일)부터 일부 병·의원·약국에 공급될 것으로 유통업계는 전망했다. 전반적…
사회 뉴시스2024. 10.15[나이스데이]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4년산 공공비축벼 매입을 시작했다. 이번 영암군의 공공비축벼 매입량은 건조벼 5,922톤, 산물벼 1,690톤, 친환경벼 605톤, 가루쌀벼 1,280톤으로 총 9,497톤이다. 이 밖의 농식품부 배정 물량은 적정 생산 참여실적에 따라 10월 중 배정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2종으로, 산물벼는 11월 말까지 영암군통합RPC, 대우미곡RPC, 영암미곡RPC에서,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별로 매입에 들어간다. 공공비축벼 출하 농업인은, 논에서 생산된 2024년산 메벼를 수분 13~15% 등 품종 검사규격을 준수해 대형 800kg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벼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나이스데이]영암 청년농업인이 귀농인의 멘토로 나서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영암군이 이달 7, 14일 이틀 동안 ‘귀농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이 멘토 강사로 나서 신규 농업인에게 자신의 창업 경험을 소개하고, 영농 초기 겪는 어려움 등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고구마 가공업체 '순달농장'의 이은민 대표는, 자기 경험과 귀농인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영암살이와 창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함께 이 대표 농장을 방문해 견학하고, 개별 상담 시간에서는 맞춤형 대화도 실시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 대표를 포함해 3명의 청년 멘토를 선정해 귀농인들을 돕고 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에 잘 정착한 청년농업인을 멘토로 선발해서 귀농인들의 영암 정착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나이스데이](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2일 800년의 세월 동안 영암을 지켜온 서호면 엄길마을 느티나무 아래에서 ‘엄길마을 들녘음악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한 ‘들녘음악회’는 일상의 농촌 풍경이 관광객의 유인력을 지닌 관광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지역 주민 참여형 축제이다. 이날 공개된 프로그램에는 기찬 풍물패,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세대의 관내 문화예술단체가 공연에 참여했으며, 가객 정용주와 국내 최정상 재즈피아니스트 허대욱의 황금빛 선율이 메아리 되어 들판에 스며들었다. 함께한 300여 명의 외부 관광객과 지역민의 호응과 갈채 속에 마무리됐다. 고령의 느티나무와 황금빛 들판, 월출산의 웅장한 위용이 중심이 되고, 무르익은 벼 사이를 가르는 풍물패의 ‘길놀이’, 농로에 펼쳐진 ‘들멍’과 마을 장터 부스, 들녘에 세…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나이스데이]11일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들녘에서 국민 간식으로 겨우내 따스함과 든든함을 전할 황토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상처에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는 큐어링(curing)과 저온 숙성을 거친 영암황토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색깔도 선명해 전국 최상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혈압과 스트레스 조절, 피로 예방, 나트륨 배설 촉진 등 건강식품으로도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 우수성을 인정해 유기농 영암고구마를 ‘9월 친환경농산물’로, 영암 월출도가에서 고구마를 주재료로 담근 ‘보라’를 ‘9월 전통주’로 각각 선정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나이스데이]영암중 19회 영암고 18회 졸업생들이 12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영암군 덕진면 용두레 도농교류센터서 열린 ‘영암중 19회, 영암고 18회 동창회’가 열렸다.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년 만에 고향을 찾은 70대 동문 35명은, 이날 모임의 의의를 더하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안석심 동문회 추진위원장은 “누구에게나 고향은 특별한 의미가 있고, 고향을 떠나 나이가 들수록 그 의미는 더해진다.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듣고 동문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영암중·고 동문 어르신들의 마음을 받들어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답했다. 영암군은 쌀가격 하락 지속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나이스데이]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12일 무안군과 목포시 등에서 ‘가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손질·정리까지 스스로 해내는 삼겹살 파티를 열고, 해상케이블카와 실내 암벽등반 체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암여중 3학년 최혜림 학생은 “친구, 동생들과 고기를 구워 먹고, 케이블카를 타면서 좋은 풍경을 보며 다른 사람들과 손인사를 했던 것이 재밌었다”라고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 지원사업이다. 영암군은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2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10.15"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일상 속 치매 예방”…함평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성료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전남소방, 119구조견 ‘포비’ 5년 5개월 임무 마치고 명예로운 은퇴
광주시북구, 중소기업 숨통 트이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행사 성료… 군민 화합과 도약의 장 마련
전남도,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직접 찾아나선다
전남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실무 대응력 높인다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증가
전남보환연, 상수도 미보급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