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보다 먼저 시작한 한국 선수단의 일정에서 낭보가 연속적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 사상 최초로 야외인 센강에서 진행되는 파리 올림픽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한국 선수단의 경기 일정은 일찌감치 시작됐다. 개회식 하루 전인 지난 25일 양궁 대표팀과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포문을 열었다. 모두 최상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먼저 양궁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진행한 랭킹 라운드로 대회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오전에 진행한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한국 간판' 임시현(한국체대)이 694점의 세계 신기록이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수현(순천시청)과 전훈영(인천시청)은 각각 688점, 664점을 기록하며 2위, 13위에 자리했다. 이…
스포츠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K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닛산 스타디움 입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27~28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 - 재팬 스페셜'을 펼친다. 지난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공연을 잇는 스타디움 투어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작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일본, 북미, 호주, 유럽, 동남아, 남미 등 글로벌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며 트와이스에게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안겼다. 2015년 10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트와이스는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다.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연예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의 일자리가 비생계형보다 불안정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지민 고용정보원 고용동향조사분석팀 책임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동향 브리프-고령근로자의 취업동기별 노동시장참여 비교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8.4%로, 내년에는 20.6%를 기록해 총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독일은 36년, 미국은 15년, 일본은 10년이었으나 우리나라는 불과 7년이다. 문제는 노인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이 3…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정부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결혼세액공제를 도입하는 등 세금혜택을 대폭 늘려주겠다고 밝혔으나 벌써부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득세 면세율이 40%에 이르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혜택이 없는 만큼, 저출생과 관련해서는 세제혜택보다는 재정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기획재정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보면 결혼·출산·양육 지원 방안에 결혼세액공제 신설,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기업출산지원금 비과세 등 대규모 세제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의 세금을 깎아주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유자녀 가구에 대한 세액 공제 금액도 각각 10만원씩 상향한다. 기업이 근로자에게 일시급으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경우 전액 비과세하는 등 결혼 및 양육비용 지원을 통해 혼인과…
경제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7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27일 전국 교통량은 528만대, 일요일인 28일은 457만대로 1주 전보다 각각 39만대, 28만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토요일에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일요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8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토요일의 경우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부산 6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 ▲남양주-양양 3시간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요일 수도권 방향은 ▲대전-서울 2시간40분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4주 새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일해,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도 확산하면서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은 26일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증가하고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제4급 표본 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 감시기관(220곳)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넷째 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입원환자 수가 3.5배 늘었다. 6월 넷째 주 63명에서 7월 첫째 주 91명, 7월 둘째 주…
탑뉴스 박남도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 26일 마감되는 의사 국가시험(국시) 접수에 의대생 대부분이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생은 학교를 졸업한 뒤 국시에 합격해야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인턴(전공의)이 된다. 응시율이 저조하다면 내년도 국내 신규 의사 배출은 큰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의대생 A씨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의대생 대부분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도 안 냈다"며 "오늘이 마감인지도 몰랐다. 크게 관심 갖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애초에 시험을 치를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접수 일정조차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의대생들도 A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관계자는 "(국시 접수와 관련된) 의대생들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면서도 "큰 변화가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의대협이 이달 초 전국 40…
사회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이번주 초 사흘간 1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발생통계를 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22일 40명, 23일 29명, 24일 55명이었다. 이는 전국 507개 응급실 의료기관이 신고한 수치다. 사흘동안 1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지난주(15~21일) 7일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를 합친 것(76명)보다 많다. 5월20일부터 집계된 총 온열질환자 759명 중엔 16.3%를 차지한다. 24일엔 사망자가 1명 나오기도 했다. 올해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는 모두 4명이다. 올해 온열질환자 중 78.7%(597명)가 남성이었고 여성은 21.3%(162명)였다. 연령을 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29.5%(224명)를 차지했다. 50대…
탑뉴스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 "농촌은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활용 자원이 무궁무진합니다. 이를 활용해 청년이 새 도전을 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농촌이 이렇게 좋은 곳이구나' 깨닫는 과정이에요. 선순환 구조가 되는 거죠. 작지만 큰 도전의 출발에 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기자 간담회가 이달엔 지난 25일 충남 예산 간양길 카페에서 진행됐다. 두 개의 산 사이에 끼어 있다고 해서 불린 마을 이름인 간양길은 농촌의 폐가를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표 사례다. 간양길 카페를 운영하는 이슬기(40) 대표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아버지의 고향인 이곳 충남 예산으로 귀촌했다. 처음 간양길 카페는 다 쓰러져가는 폐가였다.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가공하지 않은 원석 같다'는 아내의 말을 믿고 두 달간 …
전국 뉴시스2024. 07.26[나이스데이]전남 함평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1차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후 2차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조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2차 방문조사는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한편, 복지위기가구와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조사 대상 세대’의 경우 비대면-디지털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자…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속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6천40만 원을 긴급 투입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 오리, 돼지, 젖소, 한우, 꿀벌 사육 농가이며, 생산자 단체가 희망하는 제품을 공급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방지와 가축 면역력 및 질병 저항력 강화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폭염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적기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제품이 축산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축산농가에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축사 지붕 물 뿌리기와 주기적인 축사 내 공기 순환, 축종별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이외에도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24일 도양읍 녹동항 일원에서 고흥군 외식업지부 의원들과 함께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영업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기온상승과 집중호우로 세균성 식중독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에 대비해, 녹동항 어판장 주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등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 ▲식중독 예방수칙(손 씻기·익혀 먹기·세척 소독하기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음식점 종사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된 집중호우와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식중독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식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캠페인 전개로 올바…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고흥군이 군정 및 의정활동을 알리고 각종 행정정보와 긴급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흥군의회 청사 벽면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하는 LED 전광판은 가로 13.2m, 세로 6.8m 크기에 3,200개 풀컬러 LED로 구성됐으며, HD급 고해상도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계절, 주야간, 시간대별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빛 공해를 방지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최적의 화면 밝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LED 전광판은 기존 아날로그식 옥외 현수막과 달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다양한 정보를 표출할 수 있고 주요 정책은 물론 긴급소식이나 생활정보 등 각종 내용을 군민에게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군은 오는 8월까지 LED 전광판 설치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전광판을 운영…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고흥군이 국토부(순천국토관리사무소)와 오는 7월 30일 고흥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도 15호선 고흥 호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설계 단계인 호형교차로 공사 홍보와 사업 규모,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로,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구조가 취약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국도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매년 확보되는 예산 범위 내에서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고흥군은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기본계획 수요조사 단계부터 전남도, 순…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6[나이스데이]고흥군은 한우가격 지속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난 해소를 위해 50두 이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30두까지 사료비 인상 차액을 농가당 최대 99만 원을 한시적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규모농가 대부분이 번식우 위주가 많아 폐업에 따른 번식우 기반이 무너질 수 있어서 전남도와 시·군이 비용을 분담해 한우 번식 기반을 유지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사업 지원기준은 2024. 6. 4. 축산물이력제 기준으로 우리군은 1,026 농가 14,318두가 해당하며, 올해 10월까지 배합사료 및 TMR·TMF 사료를 구입한 농가에 근거 서류를 확인 후 오는 11월경에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FTA 피해 보전직불금 지원도 병행해 읍·면에서 대상자 신청을 8월 9일까지 받고 있으며,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6곡성군 오산면 '달집 태우기'
나주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나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실시
나주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신안소방서, 1분기 직장교육훈련 및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실시
신안군 KCH그룹, 안좌 초중고 입학식 장학금 전달
함평군, GIST와 손잡고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나선다
광양문화도시센터,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참여팀 공모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로컬에서 세계 식탁으로 오른 K-푸드 한 상
광주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2관왕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