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7월 23일 제3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중 김태진 의원(진보당)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자원순환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김태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자원순환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본 조례에 근거한'자원순환위원회'에서 심의·자문할 사항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대신 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회 심의에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책 발굴’ 논의를 추가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서구 차원에서의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 마련을 도모하고자 개정됐다. 특히 조례 제10조에‘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대한 내용을 신설하여 자원순환 가게 운영 등과 같은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책 발굴을 추가한 것이 주 내용이다. 이에 김태진 의원은“조례 개정을 위해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5[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국내 최초로 공공주도 방식의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사업허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을 하고, 사업부지 발굴을 통해 첫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25일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사업 부지는 담양IC 인근 고속도로 법면 약 1만 983㎡ 면적에 1.2㎿, 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우선 추진한다. 부지는 계통 여유가 있고, 입지 여건이 우수하지만 이격거리 등으로 민간에서 개발하기 어려운 입지다. 공공사업임을 감안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와 디자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올해 5㎿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진행할 계획으로, 3개에서 5개소 정도의 추가 사업부지 발굴 및 입지 여…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전라남도가 다가오는 9월에서 11월 가을 영농철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 운행 중 사고에 따른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지원에 사업비 133억 원(국비 67억·지방비 40억·자부담 26억)을 투입한다. 가입 대상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개 기종을 보유한 농업인이다. 보장 범위는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등이다. 보험료의 80%를 보조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특히 2월부터 보험료가 평균 2.5% 인하됐다. 농작업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보험료 3% 할인(3만원 이내) 혜택도 있다.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연중 가입 가능하고,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김영…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구례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례군 다빈푸드뱅크”가 지난 7월 23일 2024년 상반기 구례군기초푸드뱅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자문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확보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례군다빈푸드뱅크는 전남광역푸드뱅크, 군내 기업체, 제과점 등에서 주·부식류 및 간식류, 식재료 등 기탁 받은 식품을 재가복지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식품류를 필요로 하는 약 100여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 MOU 및 홍보로 구례군다빈푸드뱅크를 알려 더 많은 기부처를 찾고 정보교류와 공유를 위한 노력을 해주기로 했다. 위원장 우경스님(사성암 총무)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기부식품을 제공받는 이용자 …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남 구례군은 지난 23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구례합창단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블랙 코미디 오페라 ‘버섯 피자’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블랙 코미디 오페라 ‘버섯 피자’는 20세기 희극 오페라의 대가라고 불리는 세이무어 바랍(Seymour Barab)이 만든 작품으로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로맨스를 재미있게 그렸다. 이번 공연은 구례에서는 처음 선보인 오페라 공연으로 구례합창단 지휘자 김성진을 비롯한 소프라노 김리라,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조지훈이 출연했다. 구례합창단의 협연과 피아니스트 조예닮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공연이 한층 더 완성도 있고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순호 군수는 “오늘 공연은 우리 구례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김은정 광산구의원(진보당, 첨단1·2동)이 24일 제29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장 임명 규정의 종합적 재검토’와 ‘구청장 저자 사인회 관련 수입금 논란 불식을 위한 내역 공개’를 제안했다. 먼저 광산구의 동별 통장 임명 시 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 기준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했다. 김은정 의원은 “광산구는 각 동의 ‘통장임명심의위원회’에서 시행규칙이 정한 기준을 통해 통장을 임명하고 있다”며 “하지만 심의위원회 구성이 일관적이지 않고 심의 기준도 주관적 평가의 기준이 높을 뿐 아니라, 회의록 작성도 제대로 되지 않은 동이 있어 분쟁 발생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동에서 통장 임명 심사 과정에 대한 민원이 일부지만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2인 이상 경합인 동에서는 더욱 예민해진다”며 “갈등 해소를…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4[나이스데이]나주시 반남면은 ㈜일성기업이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닭 600마리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성기업은 건축자재 도매 업체로 반남면에 8년째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기탁받은 물품은 반남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 29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순옥 대표는 “중복을 맞이하여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관 반남면장은 “항상 노인 공경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어르신들께 두 분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라남도 나주시는 ㈜해송식품이 1000만원 상당의 김 274박스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송식품은 평소 나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펼쳤다. 김세중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매번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3)은 지난 7월 23일 전라남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을 조기발견하여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단검사를 확대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경계선 지적 지능’은 지능지수(IQ)가 70~85 사이에 있고, 생활과 학습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하며, 경계선 지적 지능을 가진 학생은 학교나 일상 생활에 적응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희 위원장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언어발달 장애의 경우 6세 이전에 발견하면 6개월 내에 완치를 할 수 있으나, 12세 이후 발견할 경우 수년의 치료과정이 걸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된다.”고 밝히며,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일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프랑스 현지 한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방한해 전라남도 나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한-불 문화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한글학교 교장, 학생 27명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 방문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나주 금성관, 목사내아, 국립나주박물관 견학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쪽 염색, 불회사 다도 체험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방문단은 23일 오후 5시께 나주에 도착, 나주씨티호텔에서 윤병태 시장과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엔 전남외고 학생들도 초청돼 방문단을 위한 축하 공연을 하기도 했으며 저녁 식사 이후엔 금성관, 목사내아를 둘러보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방문단은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 답사 1번지인 국립나주박물관 관람하고 이어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쪽 염색, …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여수소방서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8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휴양시설 여행객이 증가하고 전기용품 사용 등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화재와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맞춤형 화재 안전관리 및 휴가철 대비 대국민 화재예방 언론홍보 등 실시할 계획이다. 박원국 서장은“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추진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7월 24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인구청년이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내 외국인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서현 의원은 “전라남도에는 전문 기술력을 요하는 조선산업과 국가산업단지가 존재하지만, 노동 인력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며 “국내 노동 인력을 대체하고 있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정주 여건 환경 조성 및 관리 방안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외국인 전문인력 확보와 관련한 권한은 고용노동부가 가지고 있어 정보 접근에 어려운 상황이다”며 “현재 도내에는 2만 명 이상의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가 있으며, 이들을 전문인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비자 발급과 같은 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국장은 “외국인 인력이 도…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남도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규제 특례를 보장받는 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 없이 청사진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은 인구 180만 명 붕괴, 고령화율 전국 1위, 매년 8천여 명의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특별자치도 설립 카드를 들었지만, 전국 지자체들이 경쟁하듯이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면서 본래의 취지까지 무색해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지난 7월 23일 제383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전남은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할 ‘광주ㆍ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2년 만에 개최해 광주와 전남도의 경제공동체 선언을 했고,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제12회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광주시와 대구시가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달빛동맹을 한층 더 강화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4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과 함께 온라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광주·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1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지난해 4월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호남 양대 중심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 지난해 4월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올해 1월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등 ‘달빛동맹’의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냈다. 한편 광주시는 문자메시지, 향우회 등을 통한 모금 활동 허…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신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김영선 교수를 초빙하여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와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이며, 조직의 안전 및 생산성을 개선하고, 업무상 질병의 발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심뇌혈관질환에도 밀접한 연계성이 있으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과 같은 해로운 행동을 유도하며 고혈압, 동맥경화와 혈전 같은 질병의 발병률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주로서 신안군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업무상 질병을 예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