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영광군은 품위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남면 대덕리에 건립 중인 ‘영광군 공설추모공원(가칭)’의 명칭을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광군민이라면 누구나 응모(1인 1건)할 수 있으며, 시설의 목적과 특징을 잘 드러내며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우며 추모공원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이면 된다. 응모방법은 영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신청서 및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친근감, 호감도를 기준으로 1차 자체심사를 통해 10건을 선정하며, 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선호도 조사 후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원, 우수(2명) 20만원, 장려(2명) 10만원 상당의 영광사랑상품권이…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영광군은 지난 23일 군남면 장혈경로당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 상담을 해주는‘찾아가는 사회배려대상자 민원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 그 외의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해 부서를 지정 후 담당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통보하고 있다. 이날 주요 민원 내용은 국적취득자 전입 장려금과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 마을 방역 서비스 신청과 관련된 상담이었으며, 이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드려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 민원창구를 이용한 주민은“더운 날씨에 생활불편 상담을 받으러 나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직접 마을로 찾아와 민원 상담을 해주니 너무 편리하고 시간이 절약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영광군은 2024년 내수면 수상레저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지난 23일 스키엔스키레저 영광수상레저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활동객이 급증하는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 및 안전사고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점검반은 군과 목포 해양경찰서 1개팀으로 구성하여 수상레저 성수기 기간 중 인력, 전문성 등이 부족한 내수면 안전관리를 위해 지도·점검 했다. 점검내용은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수상레저기구 안전점검 ▲비상구조선 작동 점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운영계획 ▲안전수칙 홍보자료 비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비상구조선에 레스큐 튜브 미비치로 즉각 조치하고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행 운전 등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향후,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영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대행 용역사는 e-모빌리티 전시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체험관, 특설 무대 등 행사장 시설물 조성계획과 행사 전반적 운영·안전관리 계획과 더불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e-모빌리티 관련 완성차, 충전기, 부속품 등 다양한 제품 전시 및 최신 e-모빌리티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영광 지식산업센터 일원(대마산단)에서 e-모빌리티 엑스포…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여수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조사를 도입, 8월 26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우선 시행한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같은 가족 중 1인이 다른 가족의 응답도 가능하며 이후 진행하는 방문 조사에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비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대상에 대해서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10월 15일까지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조사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군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여수시가 ‘2024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생활권정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민간에서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화양면 ‘그로브 농부의 정원’은 정원주가 산 비탈면에 21년간 정성스레 심은 500여 종 식물들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계절별로 다르게 피는 꽃과 나무, 그 뒤로 내다보이는 여자만과 섬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주의 오랜 정성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정원 덕분에 우리 시가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감사하다”며 “힘들고 바쁜 일상이지만 정원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마…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여수시가 내달 11일까지 벼 기본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현장 기술 및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실제로 벼 재배단지 일부에서 잎집무늬마름병과 잎도열병, 혹명나방 피해 등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농가의 신청을 받아 일반·친환경 벼 857ha에 대해 방제약제를 지원하는 한편, 벼 재배단지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목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돼 쌀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방제약제를 살포하고, 잎도열병이 심한 논과 잎 색이 진한 논은 이삭거름 사용 시 염화칼리만 3 에서 4kg/10a 사용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여수시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이순신도서관과 환경도서관이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 사업이다. 이에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색(色)의 정원’을 주제로, 환경도서관에서는 ‘환경을 품은 그림책’을 주제로 각각 8번의 강연과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를 진행한다. 이순신도서관은 컬러 인문학전문가 김준희 원장과 색채전문가 문은배 교수를 초빙, 다양한 색채 이야기와 한국의 전통색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7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환경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지미영·정승훈 강사와 그림…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ALL 水 좋다-신나는 장흥 물축제’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올해 물축제는 보다 젊어진 축제, 글로벌한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새로 선보이는 ‘글로벌 워터월드’와 ‘장흥 락 페스티벌’은 젊어진 물축제의 모습의 가장 잘 보여준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기존 워터락풀파티에 멀티미디어쇼를 접목한 풀파티로, 밤까지 이어지는 물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유진스님, 주주, 푸른, 우리, 뮤즈, 배키 등 유명 DJ가 물축제의 시원한 여름밤 속으로 안내한다. 7월 31일과 8월 1일 장흥 물축제 글로벌 워터월드 무대에서 ‘장흥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락 페스티벌 ‘성난 고래의 노래’는 음악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공연…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장흥군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모한 ‘댐지원사업 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1개월 간 접수된 제안서의 1차평가를 통해 상위 10곳의 대면평가로 대상이 정해졌다. 2차 평가인 대면 발표평가는 지난 7월 17일에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직접 실시 했고 최종적으로 장흥군이 사업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장흥군은 공사에서 지원하는 5억원을 확보하고 장평면 우산리 폐교부지 내에 모듈러 임대주택 6동을 조성한다. 군에서는 모듈러주택 확장형 설치, 탄소감축을 위한 태양광 시설, 쾌적한 주변환경 정비 등을 위해 7억원 가량을 부담하여 총사업비 12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대도시에서 장흥장평중학교로 입학·전학을 희망하는 세대들에게…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한계 최고위원 2명이 당선되면서 이른바 '김옥균 프로젝트' 등 한동훈 흔들기 현실화 가능성이 낮아졌다. 김옥균 프로젝트는 갑신정변이 3일 천하로 끝난 것처럼 한동훈 대표가 친윤계와 충돌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축출될 것이라는 시나리오로 전당대회 기간 중 '지라시(미확인 괴문서)' 형태로 나돌았다. 국민의힘 당헌 96조는 선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비상대책위원회를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친한계인 장동혁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이 지도부에 입성함에 따라 친윤으로 분류되거나 친윤 색채를 가진 김재원·인요한·김민전 최고위원 등 선출직 최고위원 3명이 모두 사퇴하더라도 장동혁·진종오 두 명 중 한명이 동반 사퇴하지 않는 한 선출직 4인 이상의 사퇴라는 비대위 전환 요건을 맞출 수 없게…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장흥군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에 걸쳐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선정된 3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2차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좌표수치화)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하여 관산 옥당(옥촌), 관산 삼산, 회진 신상(4개 마을, 2105필지, 932,850㎡) 3개 지구에 대하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따른 필지별 경계예정선 설정과 면적 증감, 향후 계획 등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4일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 및 개헌 등을 제안하며 "이재명 후보는 윤 대통령과 둘 다 죽어야 끝나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낮은 득표율로 인한 당 대표 후보 중도 사퇴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 당사 당원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관이 대표가 되면 대통령 임기 단축과 개헌, 조기 대선으로 극한 대결 정치를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당 대표 이재명'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과 개헌을 추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이 후보는 둘 중 한 명이 죽거나, 둘 다 죽어야 끝나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 둘 사이에 대화와 상생은 없다"며 "윤 대통령은 이 후보가 사법 처리되기만을 바라고, 이 후보는 윤 대통령이 탄핵되기를 가장 원할 것"…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정부가 지난 22일 하반기(9월) 전공의 모집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미복귀 전공의 7648명을 사직 처리하고 진행되는 새 전공의 충원에 반대하는 의대 교수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수련 병원 소속 교수들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수련병원·진료과별로 잇따라 성명을 내고 사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대 의대 안과학 교실 교수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모집 의사가 없다고 밝힌 전공의는 신입(인턴·레지던트 1년차)과 상급년차 전부다. 가톨릭대 의대 안과학 교실 교수들은 "정부의 잘못된 의대 정원 증원과 소위 의료개혁 정책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상승해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식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화랑곡나방 유충의 경우 비닐포장지 등을 뚫고 침입할 수 있어 식품에 대한 취급·보관이 중요하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7월부터 10월까지 벌레와 곰팡이 이물이 집중적으로 신고된다. 이물은 원래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물질이 들어간 경우를 말한다. 해당 기간이 온도와 습도가 높아 벌레와 곰팡이가 번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벌레 이물은 커피, 면류, 시리얼류, 과자류 등에서 신고가 많다. 이들 제품은 대용량 포장으로 수 차례 나눠 섭취하는 유형이거나 단맛이 강해 벌레를 유인하는 유형이다. 벌레 이물의 대부분은 화랑곡나방이다. 화랑곡나방은 흔히 쌀벌레로 알려졌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탑뉴스 뉴시스202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