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4년도 제3차 고흥군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재산심의회는 심의위원과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부지 등 취득 5건, 일반재산 매각 1건, 용도폐지 6건 등 12건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위원들은 부서별 안건 설명을 듣고 사업 목적, 타당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공유재산 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 안건 중 11건을 원안 가결, 용도폐지 1건을 수정 가결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 재정과 군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군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결된 안건 중 취득·처분하는 재산의 기준가격이 10억 원 이상이거나 취득하는 토지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고흥군 두원면 이장단은 지난 23일 두원면 대전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리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 및 해수욕장 이용자들에게는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구 이장단장은 “무더운 날씨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한동훈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계류된 법안들을 24일 심사한다. 정부·여당의 반대 목소리가 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법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유법안 3건, 청원 3건, 타위법안 3건 등 총 9개의 안건을 논의한다. 이 중 첫 안건으로 논의될 '한동훈 특검법'은 전날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검사 및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고발 사주'를 비롯한 비위 의혹과 자녀의 논문대필 의혹 등을 겨누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발의자로 참여한 특검법안이다. 두 번째 안건은 '김건희 특검법'이다. 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양평고속도 노선변경 특혜 의…
정치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최근 들어 여수를 방문하는 마이스(MICE) 관련 해외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늘면서 마이스 산업이 여수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깝게는 지난 20일 여수시와 한태교류센터(KTCC)가 유치한 태국 국방대학원 보건안전위 25명이 여수를 방문해 애양병원과 병원박물관을 답사하고, 아쿠아플라넷과 해양케이블카, 오동도, 예술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데이터랩 통계를 보면 지난 2022년에 여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8,439명이었던 것에 대비, 지난해 230,920명으로 폭증했으며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240,509명이 여수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낮은 국제적 인지도와 취약한 교통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통합과 건강한 당정관계를 강조했다. 한 대표에게는 당장 풀어야 할 가장 어렵고도 시급한 과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이다. 3년 남은 현직 대통령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풀지 않고는 당의 미래는 물론 한 대표 자신의 미래에도 먹구름이 낄 수 밖에 없다. 한 대표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통합을 강조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까지 소환된 전당대회 내홍을 수습하지 않고는 당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간 회동 결과와 당직 인선에서 친윤계를 포함한 탕평 인사가 이뤄질지 등이 당정 관계를 풀어나가는 한 대표의 의지를 가늠해볼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24일 한 대표 등 새 지도부와 황우여 비상대책위…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를 향해 "채해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5가지 요구안을 국민의힘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거침없이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을 중단하고 국회를 정상화하는 데 협조하라"며 "이른바 '윤명한복'식인 윤석열 대통령이 명령하고 한 대표가 수용, 복종하는 식의 당정 관계를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또 "정책과 비전을 통한 야당과의 잘하기 경쟁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한 대표의 '댓글팀 운영 의혹'과 나경원 의원의 '공소 청탁 의혹' 대해선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최근 검찰이 김건희…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방송4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을 대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준비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24일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통위법 개정안) 필리버스터에 들어갈 순서를 서로 조율하고 전열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을 시작으로 과방위원들이 차례로 필리버스터에 나설 전망이다. 이중 최 의원과 김장겸 의원은 필리버스터에 두 번 참여하는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무리하게 단독으로 밀어붙여 강행 처리된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교육부의 청문회를 요청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24일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국회 심사 요건을 채운 이 청원은 교육위에서도 심의될 예정이다. 청원인인 황씨는 지난 11일 '의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교육부 청문회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다. 의과 대학 증원으로 인한 파장과 관련해 교육부 책임자들을 상대로 청문에 나서달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교육계에 몸을 담았다고 본인을 소개한 청원인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이름을 나열하며 "왜 질문하지 않고 있나, 왜 침묵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청원인은 "현재 의대 교육은 너무나 큰 파도에 출렁이고 있다"며 "설마 교육의 주무 부처인 교육부가 돌팔이 의사들을 대량 생산하고 싶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교육부 청문회를 통해 이번 의대 …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물놀이·미디어아트'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겨냥한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진다. 광주시는 물놀이장·캠핑장·미디어아트·월드뮤직페스티벌 등이 여름 휴가철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어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물놀이장은 광주시민의 숲과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송산근린공원, 산동교친수공원, 동강대, 광주천 등에 문을 열었다. 국민 여가 친화환경 오토캠핑장,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패밀리랜드 카라반 캠핑장도 접근성을 높이고 캠핑족을 기다리고 있다. 서창 향토문화마을 한옥스테이는 전통문화를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무대도 광주 곳곳에 마련됐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미디어아트 영상과 레이저쇼, 음악 빛의 분수가 펼쳐지며 국…
Travel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최대 6만5000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마포경찰서, 시설관리공단, 마포구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는 지난 23일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오는 31일과 내달 3일 두 경기로 진행된다. 1경기에서는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훗스퍼(잉글랜드)가 맞붙는다. 2경기에서는 토트넘과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대결한다. 해외 유명 축구팀의 인기 선수가 참여함에 따라 많은 축구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간 경기,…
스포츠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아침이슬' 中) 한국 포크와 싱어송라이터의 시작점인 고(故) 김민기(73) 전 학전 대표가 영면에 들어갔다. 24일 오전 8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영정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근 대학로 아르코꿈밭(옛 학전 자리)으로 이동해 극장 내부 그리고 마당을 둘러봤다. 유족과 고인의 지인들은 '김광석 노래비'가 걸린 화단에 영정을 세워 놓고 묵념했다. 화단엔 고인을 기리는 시민들이 가져다놓은 소주, 꽃 등이 가득했다. '학전 독수리 5형제'로 통하는 장현성·설경구·황정민을 비롯 학전 출신 배우, 가수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배웅했다. 박학기, 유리상자 박승화, 방은진, 김대명, 배성우 등도 자리를 지켰다. 학전 터와 김민기 정신을 …
연예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정부가 22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지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미복귀 전공의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방부, 병무청 등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관계자는 24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접수 초기로 지원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공의 지원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2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7645명을 확정해 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이번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8월 중 수련병원별 선발 절차를 완료한 후 9월부터 하반기 수련을 시작한다. 다만 전공의들의 지원 움직임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은 의무 사관으로 입대해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또 미복귀 군 미필 전공의들이 모두 한꺼번에 내년에 군에 갈 수 있는 것도 아…
정부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서민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연립·다세대주택)시장 붕괴가 가속화하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에 대한 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거래량은 절반 가까이 줄고, 찾는 사람이 없다 보니 공급도 사실상 끊겼다. 특히 계약갱신청구권이 만료되는 오는 8월을 앞두고 빌라시장에서는 ‘역전세난’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란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빌라 거래가 급감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빌라 매매거래건수는 14만32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인 2022년 21만209건 대비 32%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5월까지 전국 비아파트 누적 거래량은 약 6만2000건을 기록했다. 최근 5년 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하면 약 43% 감소했다. 빌라 역전세 비중은 높다. 다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제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500여명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출생아 수가 두 달 연속 늘어난 것은 2015년 10~11월 이후 8년 6개월만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혼인건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9547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7%(514명) 증가했다. 지난 4월 1만9049명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2015년 10월~11월 이후 8년6개월만이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출생아 수가 두 달 연속 증가했다"며 "기저효과도 있겠지만 2022년 8월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혼인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늘어난 효과가 첫째로 이어지며 증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
탑뉴스 뉴시스2024. 07.24[나이스데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습기는 식중독 감염, 심혈관질환 악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마철 날씨는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의 몸은 혈압을 약간 떨어트려 더위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내려가면 오히려 혈압은 상승한다. 평소 고혈압이 있던 사람이 주의하지 않으면 기온 변화에 따른 혈압 상승으로 뇌출혈, 뇌경색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 내분비 및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제습을 위해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하면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 수축과 이완이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계속 변하며 심장에 부담이 가고 심뇌혈관 질환…
전국 뉴시스202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