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 보건소에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개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 관련자 등 14명이 참석했고 전라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위원인 초당대 김소연 교수가 방문하여 사업 운영 상황 점검 및 기술지원과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지표에 의한 모니터링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군은 현장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목표달성 상황을 추적하고 문제점을 조기에 보완하여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효율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금…
무안 나이스데이2024. 07.24[나이스데이]장성군이 토종 농산물 종자 수집을 완료했다. 군은 11개 읍면 79농가에서 34작물 99품종 328점의 토종 종자를 수집했다고 전했다. 삼계‧북이‧북하면에서 가장 많은 종자를 수집했으며, 콩이나 팥 같은 식량 종자가 주를 이뤘다. 장성군이 이렇게 토종 종자 수집에 집중한 이유는 토종 농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다. 토종 농산물은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구현하는 데 알맞다. 재배 과정에선 화학비료나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전통농법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한다. 국내 환경에 잘 적응된 품종이라는 것도 강점이다. 강한 생명력을 지녀 병충해가 발생하더라도 씨앗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품종을 적은 양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하나의 작물을 대량 재배하는 ‘단작화’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단작화 농법을 사용하면 땅의 양분이 한 …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장성군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등재사업’ 하반기 추가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목표 사업량은 30개소로, 군은 상반기에 단독주택 8곳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건축물 등재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마을회관도 사업 대상에 포함하기로 해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 △2006년 5월 9일 건축법 개정 이전 비도시지역(관리‧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 △바닥 면적 합계 200㎡ 미만 △2층 이하 규모로 완공된 단독주택 및 마을회관 용도 건축물이 대상이다. 신청은 장성군 민원봉사과 건축팀에 8월 30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관련법 검토 후 9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건축물 현황 측량 성과도 등을 첨부해 사업을 신청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그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각종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무안 삼향읍의 대경 아이앤씨 어업회사법인이 전남 최초로 일본에 냉동 수산물을 직접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경 아이앤씨는 지난 17일 일본으로 꼬치 생선 5톤을 첫 수출했다. 꼬치는 농어목 꼬치고기과로 몸은 가늘고 길다. 원통상으로 머리가 길고 뾰쪽하며 전체 길이는 50 부터 60cm다. 우리나라에선 가시가 많아 잘 먹지 않지만, 일본에선 숯불에 구워 먹는다.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있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대경 아이앤씨는 올 하반기 금태 생선을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금태는 일본에서 아까무츠, 노도구로 등으로 불린다. 붉은색 몸통과 빨간 눈을 가진 고급 어종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대경 아이앤씨 어업회사법인은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한 수산물 제조·가공·유통 전문업체로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바탕으로 식…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일까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수입·유통·소매업체, 음식점, 활어판매장 등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단속 대상은 유통수산물 322개와 음식점 20개다. 특히 수입이 많이 이뤄지는 가리비, 원산지 거짓표시 빈도가 높은 참돔·낙지,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뱀장어·미꾸라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가벼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전라남도가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농약에서 유기농 중심으로 전환추세이고, 두부·녹차 등 체험관광이 소득 증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유기농업 확산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3년 현재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57개 마을을 대상으로 최근 운영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는 시군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마을 대표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생태마을별 농가 수, 친환경 인증 현황, 매출액, 체험활동 내용을 포함한 친환경농업 실천 및 지정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2023년 말 기준 유기농생태마을 전체 경지면적 3천520ha 중 1천954ha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규모다. 또한 전체 농가 2천32호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4[나이스데이]광주NGO지원센터가 서구 상무지구에서 동구 전일빌딩245로 이전, ‘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 ‘시민사회지원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23일 개소식과 함께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최지현·임미란 시의원,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이기훈 광주시 시민사회지원센터장, 박미경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원로 등이 참석했다. ‘시민사회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조례’ 제정에 따라 광주NGO지원센터가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기능을 확대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시민사회지원센터’는 광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시민사회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3일 과반 득표에 성공해 결선투표 없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개표결과 발표에서 한 후보가 전체 40만8272표 중 32만7102표(62.84%)를 얻었다고 밝혔다. 원희룡 후보는 9만6177표(18.85%), 나경원 후보는 7만4419표(14.58%), 윤상현 후보는 1만9051표(3.73%)를 얻는데 그쳤다. 한 대표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25만5930표(62.65%)를 확보했다. 원 후보는 8만2449표(19.04%), 나 후보는 5만5996표(14.59%), 윤 후보는 1만3897표(3.73%)를 각각 득표했다. 한 대표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63.46%(환산 득표 6만4772표)를 기록했다. 나 후보는 18.05%(1만8423표), 원 후보는 13.4…
탑뉴스 뉴시스2024. 07.23[나이스데이]광주시가 8월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영향 분석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과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채널인 ‘상생발전협의회’를 법적 규정보다 3년 앞당겨 올 하반기에 구성,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마련했다. 이는 광주시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 소통의 첫 번째 행보로, 복합쇼핑몰 개점 추진과 관련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상생발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설명한 데 이어 소상공인들의 입장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먼저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을 위해 ‘복합쇼핑몰 입점 대응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8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한다. 복합쇼핑몰 입점…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영광군의회는 함평군의회와 지난 23일 함평군의회 의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의회와 함평군의회는 지난 2023년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체계 유지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 공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기부문화 확산 홍보활동 등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소속 의원들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따라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은“영광군과 함평군이 상호 협력하여…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2028년 개최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7월 23일 열린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2026년 COP33 개최국 선정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도정 방향을 담은 8대 발전 전략 및 2024년 하반기 주요 업무 보고서에는 COP33 유치 관련 언급이 전혀 없다”며 “전남도가 COP33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공식 표명이 없는 상태”라고 소극적으로 답변했다. 김호진 도의원은 “정부가 공식 개최를 선포하기 전 국내 개최도시를 여수 중심의 남해안ㆍ남중권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여수시는 보다 적극적인 유치 표명…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7월 22일 김행란 전남도 농업기술원장,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화순군 관계 공무원과 함께 화순군 소재 복숭아 농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류기준 의원은 지난 7월 18일 도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매년 반복되고 있는 복숭아 탄저병을 비롯한 과수 탄저병에 대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현장 방문 추진은 현안에 대한 도 농업기술원의 발 빠른 대처로 보인다. 과실의 성숙기와 수확기에 많이 발생하는 복숭아 탄저병은 특별한 예방과 처방이 없어 농가에서는 가장 큰 재앙으로 여기고 있으며, 현재까지 화순군 피해 면적은 69.5㏊로 총 재배 면적 232㏊(377 농가)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읍 앵남리에서…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8월 말까지 광주지역 물놀이 시설 3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 33개소는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하천 등 내수면 2개소, 임시 물놀이 시설 7개소,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 민간전문가, 시설물 관리주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안전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또 광주시 사회재난과가 보유하고 있는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육안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추가적인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안전시설 확인 ▲안전요원 근무실태 확인 ▲배수장치 출…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23[나이스데이]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시민안전위원회가 제290회 임시회 기간 중 후반기 첫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안전위원회는 22일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정지와 우산동 저류시설을 찾았다. 위원들은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일반현황과 진행 상황들을 보고 받은 후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에 있어 미흡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서 우산동 저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여름에 시설 공사를 재개하는 만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각별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양만주 시민안전위원장은 “후반기 첫 현장활동으로 구민의 안전과 밀접한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진 중인 사업이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3[나이스데이]전남 함평군은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고창군 흥덕면과 청양군 남양면에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추진중인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행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주민,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단은 고창군 흥덕하모니센터와 남양면 행복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관리와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제공 등 프로그램 내용을 살폈다. 김행구 추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건립이 예정된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