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담양군이 12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2,500만 원)과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2,147만 원)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647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은 9월부터 노인들이 적기에 요실금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의료비와 의료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중 의료비 지원의 경우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등)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 범위에서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등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의료기기는 요실금의 꾸준한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인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 의료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주민 참여형 치매 노인 통합돌봄서비스를 구…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2일 차인 21일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이틀 연속 9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전 없는 이 후보의 독주로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가 한층 더 공고해진 가운데 이 후보는 2년 전 득표율인 77.77%를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5곳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누적 집계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91.70% 득표율(3만6139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3차 경선이 열린 강원에서는 90.02% 득표율을 얻었다. 4·5차 경선지인 대구·경북에서는 각각 94.73%, 93.97%라는 최고 득표율을 기록해 압승을 거뒀다. 이날까지의 김두관 후보 누적 득표율은 7.19%(2832표)였고, 김지수 후보는 1.11%(438표)에 그쳤다. 두 사…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담양군이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 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이전신축에 들어간다. 담양군은 보건사업이 진료 기능 중심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등의 예방 중심 사업으로 확대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의 보건의료서비스 기능 강화와 역할의 확장, 주민들의 건강요구권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전 신축을 계획했다. 새롭게 재탄생할 보건소는 천년의 문과 대나무박물관 사이인 담양읍 천변리 400-1번지 일원에 들어서 주변 시설과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사시사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듯이 들르는 일상 속의 보건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동서남북 사면에서 접근이 쉽도록 다양한 접근 동선을 고려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든 편안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형 저층으로 구성했다. 또한 하늘가든과 중정 마루를 통한 산책과 휴식, 소통, 강의,…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전당대회에서 각각 이재명 후보와 조국 대표의 압도적 우위가 확인됐다.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90%대를 기록하고 있다.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조국 대표는 99.9%의 찬성표를 받았다. 이 때문에 두 야당의 전당대회를 두고 '일극체제'를 입증한 전당대회라는 말이 나온다. 일각에선 "지나친 쏠림은 경계해야 할 대목"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날(21일)까지 진행된 제주·인천·강원·대구 지역 네 곳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누적 91.70%의 득표율을 얻었다. 도전자인 김두관 후보와 김지수 후보는 각각 7.19%, 1.11%에 그쳤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을 넘어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으로 흐르며 싱거운 승부가 …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막판 당심·민심 잡기에 나선다.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당 최대 지지기반인 영남권을, 윤상현·한동훈 후보는 중도·청년층이 많은 수도권을 찾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를 마치고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난다. 오후엔 대구 최대 시장인 서문시장에서 간담회가 예정돼있다. 원 후보는 대구 동화사에서 이날 일정을 시작한다. 원 후보도 오후엔 서문시장으로 이동해 자신의 후원회장인 서문시장 상인 부부를 만나 식사를 할 예정이다. 20년 이상 당에서 활동한 두 후보는 연일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며 한 후보와 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한 후보의 패스트트랙 발언 논란을 앞세워 한 후보와 전통 지지세력 간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 중이다. 윤 후보는 오전 언론 인터뷰를 마치고 오후에 서울 …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20일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대면 조사하면서 관련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중앙지검의 대검 사후보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잡음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전날 밝혔다. 장소는 창성동의 대통령 경호처 부속 청사로 알려졌다. 조사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20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조사가 먼저 이뤄진 뒤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가 오후 8시30분께부터 진행됐다. 김 여사는 이번 조사에 앞서 이달 중순 도이치…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북한이 지난 21일 9차 오물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지난밤 부양한 오물풍선은 500여개로 확인됐다. 북한의 잇따른 오물풍선 살포에 우리 군은 이틀째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시행 중에 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우리 군이 식별한 오물풍선은 500여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우리지역에 낙하한 풍선은 240여개로, 주로 경기북부와 서울 지역에 떨어졌다. 군 관계자는 "21일 밤 8시경에 오물풍선 부양이 끝났다"며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오물풍선 내용물 대부분은 종이류의 쓰레기로 확인됐다. 군이 현재까지 분석한 결과 안전위해 물질은 없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오물풍선을 또 한번 부양하기 시작했다. 7월 18일 이후 3일 만이자, 올 들어 9번째 살포다. 북…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치고 오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정쟁에 올인하는 후진정치를 그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채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한 대통령 탄핵 음모를 내려놓으라"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일) 12시간 넘게 진행된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는 결국 지난 6월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의 도돌이표 반복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문회에서 나온 수사 외압의 근거는 오로지 외압을 받은 것 같다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느낌과 추측밖에 없었다"며 "민주당은 개인의 느낌만으로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외압 의혹을 부풀리고 탄핵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금 야당 법사위원 상당수가 법사위에 있을 자…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검찰의 이재명 전 대표 재판 분리 선고 요청을 두고 "법정연금(法廷軟禁)"이라며 "국회에서 정치검찰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가운데 자행된 검찰의 악질적인 보복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대책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수년간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여러 차례의 구속 영장 청구와 재판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탈탈 털었지만 구속도 가택연금도 못 시키니, 이제 법정연금을 시도하는 건가"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대표의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재판을 사건별로 분리해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책단은 "같은 시기에 여러 사건이 있는 경우에 하나의 재판에서 병합하여 심리하는…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품백 수수 의혹에 관한 검찰 비공개 조사를 받자 "면죄부", "자작쇼"라며 맹폭을 가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및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김 여사를 소환조사했다고 한다"며 "검찰 스스로 법 앞에 인사권자의 가족은 예외임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호 안전상의 문제라는 핑계는 애처롭게 느껴지고 검찰총장까지 패싱하는 모습에서 오만함과 다급함이 느껴진다"며 "권력 앞에 스스로 눕는 검찰의 태도는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검찰이 공정하게 밝힐 의지가 없음을 밝힌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기다릴 이유도 없어졌다. 민주당은 국회가 가진 권한으로 예외와 특혜, 성역없이 김 여사에 대한 의혹을 엄중히 규명할 수 있도록 특검…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광주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 장'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이며 평균 수심은 20㎝이다. 돌고래와 잠수함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를 비롯해 125m의 흐르는 물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친구들이 물놀이 활동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9~30일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
문화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인구 절벽,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행정도, 교육도 통합론을 치켜들고 있다. "덩치와 맷집을 키워야 생존할 수 있다"는 판단에 광역·기초자치단체는 물론 국립대와 도립대, 사립대와 사립대 간 통합·연대 논의가 활발하다. 영·호남이 손잡은 '초광역 동맹'도 뜨고 있다. 법적 구속력과 주민·동문 수용성 등은 과제다. 22일 광주·전남 일선 자치단체에 따르면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는 지난 4일 7년 만의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500만 경제공동체'를 결성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겠다는 취지다. 남북 2축·3축·4축과 함께 고흥~광주~전주~세종을 거치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를 추진하고, 이차전지와 에너지 R&D, 지능형 농생명 분야의 협력벨트를 각각 나눠 초광역 산업협력망도…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보다 더 관심을 끌고 있는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재명 당 대표 '호위무사'로 불리는 양부남 의원(서구을)과 민주당 내 '최대 계파' 수장인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표가 향후 지방선거 공천권을 놓고 원내와 원외 구도 속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22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접수를 한 뒤 8월4일 선거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지역 대의원 10%와 권리당원 90%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지난 2월 기준 대의원은 800여 명, 권리당원은 12만여 명이다. 기존에 출마의사를 공식 표명했던 양 의원과 강 대표 모두 이날 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 방식을 두고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비공개 대면 조사한 것에 대해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소환 조사 과정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주말 간 이뤄진 김 여사 조사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시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장은 "검찰총장에 취임하면서 법불아귀(法不阿貴·법은 권력자에 아부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국민들께 여러 차례 걸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고 …
정치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약 24억2000만원) 최종 라운드 선전에도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작성하며 대회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의 차이는 단 한 타 차다. 전날 3라운드에서도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5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오른 유해란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뉴시스2024.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