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SVT)의 팬미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1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집'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집'은 지난 4월 발매된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웰컴 캐럿'(WELCOME CARAT)이라는 문패가 달린 집에서 세븐틴 멤버들의 누군가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 팬미팅의 주요 아이덴티티인 '유닛 리버스' 무대도 펼쳐진다. 유닛 리버스는 세븐틴 고유 유닛인 힙합팀, 퍼포머…
연예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5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다른 진료과 전문의의 응급실 돌려 막기는 응급의료의 질 저하 뿐 아니라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현장을 지켜오던 응급 의료진들이 탈진해 이탈하고 응급실이 파행 운영되는 상황"이라면서 "일부 병원의 응급실 파행은 시작일 뿐 추가 응급실과 의료계의 붕괴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90% 이상의 응급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거짓말 해왔지만, 실제 응급의료기관 400여 개 중 70%는 원래 전공의가 없었던 곳이고, 수련병원 대부분은 파행운영되고 있다"면서 "상급종합병원이 무너지면 지역 응급의료전달체계가 붕괴하고 전체 응급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의료현장…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정부가 근로자에게 체불임금을 일단 지불해주고 사업주에게 추후에 돌려받는 '대지급금' 미회수액이 지난해 기준 3조33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년 넘게 받지 못한 채권이 42.0%에 달해, 보다 강력한 회수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예정처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 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지급금 제도는 정부가 도산한 회사를 대신해 체불임금을 일단 지급하는 제도로, 크게 기업이 파산하거나 도산한 경우 청구할 수 있는 '도산 대지급금'과 도산 여부에 관계 없이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아 청구할 수 있는 '간이 대지급금'으로 나뉜다. 지난 2021년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으로 법원 판결이 없더라도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급한 체불임금 등 사업주 …
경제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7월부터 햇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일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올 상반기 비축물량 부족으로 큰 폭의 가격 오름세를 보였던 사과의 경우 7월 중순 기준으로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정부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상추 등 일부 채소류에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비축분을 활용해 공급을 안정시키는데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7월 중순 기준 주요 과일 및 과채류 출하·가격동향에 따르면 사과는 전년대비 42.8% 출하량이 늘었고 가락시장 도매가격 기준으로 썸머킹 10㎏은 전년대비 3.8% 감소했다. 복숭아와 포도 출하량은 전년대비 36.7%, 32.4% 증가했다. 가격도 각각 16.1%, 2.4% 감소했다. 전년대비 30.3% 출하량이 늘어난 수박 가격은 3…
전국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교육력을 높이는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에 고등학교 4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교육부는 올해 자공고 2차 공모에 지원한 고등학교 64곳 중 45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 ▲경기 18곳 ▲경북·전북 각각 7곳 ▲대전 5곳 ▲전남 4곳 ▲경남 2곳 ▲충남·충북 각각 1곳 등이다. 이 중 20곳은 올해 9월 2학기부터 자공고로 전환되고, 나머지 25곳은 내년 3월 1학기부터 운영한다. 앞서 2월 발표된 올해 1차 공모에서 지정된 자공고 40곳을 포함하면 총 12개 시도 85곳으로 늘어난다. 경기가 20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전남 15곳 ▲경북 12곳 ▲전북 7곳 ▲광주·대구·대전·충북 각각 5곳 ▲충남 4곳 ▲강원 3곳 ▲부산·경남 각각 2곳 등 순이다. 다만, 이…
정부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의료공백 상황에서 공공병원으로서 책무를 다해야 할 일부 국립대가 환자와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을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공공병원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한다. 전공의는 통상 3월과 9월에 걸쳐 두 차례 모집하며, 이번 하반기 일정은 8월까지 모집 절차를 진행한 후 9월부터 수련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모집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이탈한 전공의들의 복귀 통로로 기대를 모아왔다. 정부는 보다 많은 복귀를 위해 당초 사직자는 1년 이내 동일 과목, 동일 연차로 돌아올 수 없다는 규정을 완화하고 특례를 부여해 복귀를 촉구했다. 각 병원이 신청한 모집 인원을 보면 7648명의 이탈자 대비 7707명을 모집하기로 해 이탈자 대비 모집 신청 …
사회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7월 22일(월) 발표했다. 지난 6월 22일(월)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1,242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합격자를 포함해 17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 교육행정 93명 △ 전산 7명 △ 기록연구 5명 △ 운전 22명 △ 시설관리 23명 △ 조리 22명 △ 조리(특성화고) 2명 등이다. 전체 합격자 성별 분포는 남자 83명(47.7%), 여자 91명(52.3%)이며, 교육행정의 경우 남자 30명(32.3%), 여자 63명(67.7%)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3.4%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와 운전(일반) 직렬 응시자로 54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광주 동구가 지난 한 달간 ‘쓰레기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리빙랩)’에 나선 덕분에 불법투기 처리 비용을 98% 절감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산수2동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ON)’을 활용한 성과이다. 이 기간동안 주민 60여 명은 ‘쓰레기 해결단’과 ‘거점 배출 이용’ 2팀으로 나눠 마을 내 불법투기와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쓰레기 해결단’은 주민이 쓰레기를 직접 신고·해결하고, ‘거점 배출팀’은 신규 개발한 인공지능(AI) 종량제 배출함 장비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차 도착 정보 등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모든 활동은 자원순환 활동 포인트(현금)로 전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 한 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2[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E.T(East Tigers) 야구단’ 연습장을 방문해 단원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결성된 ‘E.T 야구단’은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 청소년과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특별한 야구단이다. 이날 방문에는 걸그룹 드림노트(Dream Note) 소속 멤버인 라라도 함께 했다. 드림노트는 2018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주에서 태어난 멤버 라라는 전남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지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E.T 야구단의 구단주인 임택 구청장은 선수들과 캐치볼을 하며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드림노트 멤버 라라도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2[나이스데이]광주 동구 대표 주민 인문 거점 공간인 동구 인문학당에서 24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195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문고본(文庫本)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 문고본’ 기획전이 열린다. 국가별 출판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문고본은 대중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값이 싸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자그마하게 만든 책이다. 독일의 ‘레클람 문고’는 1867년 발간을 시작해 1만 호를 훌쩍 넘겼다. 프랑스의 ‘크세즈 문고’는 4천 권, 일본의 ‘이와나미 문고’는 5천 권 규모의 시리즈를 출간할 만큼 출판 선진국들은 자국을 대표하는 문고본 시리즈를 소장 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우리나라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60여 종의 문고본 3천5백여 권을 만나볼 수 있다. 7080 기성세대에는 추억을 회상하며 과거로 돌아가는 경험을, MZ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간접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2[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관람객에게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60개 내외 단체다. 각 단체(개인)당 1개 작품만 지원할 수 있고, 대표자가 동일한 단체는 중복 지원을 할 수 없다. 모집 대상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 단체와 개인으로 공고일 기준 광주 소재로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예술 단체이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인 공연예술단체(인)이다. 작품의 경우 장르는 무관하나 야외에서 시연 가능하고 10~40분 이내로 구성된 공연 작품이어야 한다. 공연 시 관련 부대시설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2[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19일 미로센터를 거점으로 상생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 44개소와 민관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고 워킹그룹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 예술작가회 ▲예술의거리 상인회 ▲놀이요 점빵 ▲래용 ▲교육문화공동체결 ▲조이댄스 아카데미 ▲DDF ▲예술공간 집 등 기존 협약단체 38개소에 신규 6개소가 더해진 44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단체들은 미로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의 수요와 현황에 맞는 문화생산력 증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연구 창작과 신규 콘텐츠 발굴, 외부 공모 추진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서는 네트워크 행사도 진행됐다. 다양한 워킹그룹들이 환경의 변화에도 지역 사회 내에서 단단히…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22[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국립난대수목원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유니버셜 디자인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장애ㆍ연령ㆍ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제품ㆍ건축ㆍ환경ㆍ서비스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자인이다. 김미경 의원은 “완도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자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나 전시콘텐츠 및 관람 동선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관람객의 방문이 한해 6만 5천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난대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계에 반영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도에서 직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관광지와 시설들에…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전남이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국 최하위권으로 평가받았음에도 전남도의 미온적인 대처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7월 17일 열린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안전역량을 혁신하는 전방위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자살, 범죄,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자체 안전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함을 의미한다. 올해 2월 행안부 발표에 따르면 전남은 2023년 자살 3등급, 범죄 2등급 외에 나머지 모든 분야에서 4등급 또는 5등급을 받았다. 문제는 최근 5년간 자살과 범죄는 항상 2등급 또는 3등급, 나…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7월 17일 2024년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전남도에서는 공동주택 품질향상과 하자방지를 위해 건축, 토목, 조경, 기계, 전기, 소방 등 민간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구성해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품질점검은 기초단계(1차), 골조완료 후(2차), 사용검사 전(3차) 등 공사 기간 중 총 3회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1·2차는 시장‧군수가 신청 시에, 3차는 입주자 사전방문 후 1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하지만, 지난 5월에 무안군 오룡지구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입주 한 달을 앞두고 심각한 하자가 발견돼 향후 준공하게 될 입주예정자들과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는 상황…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