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산구의회 조영임 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공공급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제290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방사성 물질 등 유해물질로부터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의 공공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고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구청장이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성 물질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공공급식 시행 기관은 연 2회 이상 전수조사 혹은 표본검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 시행 기관은 공동구매 식재료를 일괄 검사할 수 있고, 식재료 공급 업체의 식재료 검사로 대신할 수 있다. 또한 구청장은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며, 유해물질 검출 시 즉시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해당 식재료가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영임 의…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19[나이스데이]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로 대표되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수출 전략 작물 육성 및 내수 시장 선점을 위해 쌀 및 시설원예, 한우 등에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이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대숲맑은쌀 계약재배와 재배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 및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해 대도시 공공 급식 판로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유기질 비료(4억 7,200만 원) 및 새끼 우렁이(2억 3,300만 원), 수도용 육묘 상토(3억 3,100만 원) 등의 사업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해남군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번달 31일까지이며, 8월 5일부터 8월 31일 한 달간 관내 의료기관과 협업해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에서 발급한 쿠폰을 가지고 협약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만성질환의 꾸준한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만성질환은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7월 17일 2024년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연이은 조선업 현장의 사망사고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역할을 주문했다. 안전한 작업 환경의 구축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책임일 뿐만 아니라, 조선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필수적이다. 하지만,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만 조선업에서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중대재해 10건이 발생해 1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남 도에서도 지난 5월 9일 영암군 대불공단 내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수중 이물질을 제거하던 잠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들로 인해, 지역에서는 사실상 조선업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업주가 의지를 갖고 현장 위험요인을 발굴·개선…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곡성군은 19일 옥과전통시장과 주변 상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곡성소방서, 옥과 119안전센터, 곡성군 보건의료원, 안전건설과, 민관협력위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의식 고취에 힘을 모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다슬기 채취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용 부채와 차광모자 등을 배부했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가정용 화재 대비를 위한 소화기와 소형 구급용품,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홍보용 부채 등도 함께 배분하여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홍보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6월 한 달간 섬진강·보성강 주변에 현수막 및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사고 위…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곡성군은‘곡성군민 안전보험’시행으로 곡성 군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군민이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20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하고 있다. 보험료는 곡성군에서 전액 부담해 개별 보험료는 없으며,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곡성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난 사고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지난해까지 총 15개 항목에 대해 보상을 했지만, 올해 7월 이후 5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20개 항복에 대해 보상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비탑승중 교통 상해 사망·후유장해(최대 500만원)와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응급실 내원 진료비(10만원)가 새롭게 추가됐고, 추가항목에…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나는 옥수수가 좋아요!’를 주제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안전한 위생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 7월 15일 부터 8월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7개소에서 403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옥수수를 주제로 컬러푸드에 대한 이야기와 효능을 안내하고 옥수수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손 씻기 이론교육과 동영상을 활용해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없는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각 가정으로 컬러푸드 안내문과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7월 16일 제383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이상기후 피해 관련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올해 상반기 이상기후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보았던 전남도의 양파, 마늘 농가 피해 보상에 관하여 묻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재배보험금 지급을 완료한 전남도의 발 빠른 대처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매년 늘어나고, 일상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농도 전남에 맞는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이상기후 피해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도와 농업기술원 그리고 정부가 각자의 역할에서 협력하여 종합적인 대책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7월 16일 제383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업을 위해 중점 추진되어야 할 3대 과제”에 대해 주문했다. 먼저, 복합위기에 대응한 농업경영 안정장치 확충을 주문했다. 현재 기후위기, 세계 경제 장기 침체, 한국의 인구소멸위기 등 다양한 위기 속에 정부의 농업재해보험 기본계획, 농업직불제 확대 등 농업안정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런 정부지원과 함께 전남 농업의 특색을 고려한 전라남도 차원의 농업경영 안정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고령화, 인구감소에 따른 농업 고용인력 수급 문제대비를 주문했다. 전남은 농가수 2위, 경지면적 1위인 농도로써 어느 지자체보다 농업 인력 수급 체계가 잘 준비되어야 할 곳이다. 2023년 농어업 고용인력 지…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봉산면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월 진행되고 있는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은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봉산면 여성자원봉사회에서 주관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수확한 감자와 마늘을 사용해 감자조림, 장조림, 열무김치, 무김치, 김자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봉산면 여성자원봉사회 김순희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우리 회원들 모두 고생하면서 반찬을 만들었지만, 맛있는 반찬을 받고 행복해하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미심 공동위원장은 “애써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누구나 행복한 봉산…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를 배치하고,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등에 힘쓰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의회, 노조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TF’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핵심은 교육활동보호센터 강화로 피해 교원 지원 확대,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지원 강화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 배치 ▲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지원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7월 18일 장성군 레몬 생산 및 삼서농협 유통 현장을 찾아 아열대농업 현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성은 ‘2022년 신소득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9억 원 규모의 레몬 재배단지가 조성됐으며, 올해 말 첫 출하를 앞두고 있으나 스마트팜 기초인프라, 가공시설, 유통·판로 등이 전혀 준비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작목반(서동춘 대표)에서는 “스마트팜 시설 자체가 대부분 고가의 장비로 자부담 여력 자체가 부족하고, 자부담 상황 등을 고려해 매년 사업을 분산해 투자하려고 해도 중복지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추가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을 지불해 레몬 수확기까지 소득 없이 2 부터 3년간을 버텼는데 막상 당장 올해 말 첫 출하를 앞두고는 도대체 어떻게 판…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의회 심창욱 의원(북구 5)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공설 동물장묘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19일 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했다. 반려동물 가구 확대에 따라 반려동물 장례수요가 급증하여'동물보호법'제71조에 의거 공설 장묘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우리시 반려인은 그동안 반려동물 장례를 위해 타 시도의 장묘시설을 이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금번 조례제정으로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3년 5월 31일자 행안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135,749가구 이며 반려인구는 294,576명으로 조사 되어 전체 가구 수 대비 21%에 달하고 대표적인 동물로는 개 123,174두와 고양이 56,415두가 양육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창욱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른…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7월 17일, 제383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지하차도 자동진입 차단시설 설치 지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지하차도 자동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15cm 이상 차오르면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해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현재 기준 도내 20개의 지하차도 중 자동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된 곳은 20%인 4곳에 불과하다. 또한 올해 10개소에 자동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장마철이 시작된 현재 단 한 곳만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정일 의원은 “전남에도 오송 참사와 같은 지하차도 대형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가 이미 시작되었는데도 올해 지하차도 자동진입차단시설이 설치 예정된 곳 중 단 1개소만 완료되어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스마트산불관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감시 영상정보 상호 공유 ▲산불 조기대응 시스템 구축 협력사업 ▲산불 특별대책 기간 이전 시스템 합동 점검 등이다. 산불 조기대응 시스템은 송전철탑과 기지국 등에 산불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는 것이다. 전남도는 송전철탑에 산불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한전은 전력 기반(인프라)과 인공지능(AI) 서비스 산불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전에서 개발·운영 중인 ‘산불조기대응시스템’은 정부 주관 2023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기술(ICT)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