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진도군 민원봉사과 건축안전팀에서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도면(배치도, 평면도)의 작성을 건축담당 공무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도와드린다고 20일 밝혔다. 가설건축물 축조를 위한 신고 대상 도면은 일반적인 민원인의 경우 도면작성이 익숙하지 않아 건축사사무소 등에 비용을 부담(1건당 평균 50만원 소요)하고 작성해 왔다. 이에 건축안전팀은 가설건축물 축조 관련 도면의 무료 작성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는 등 군민만족 서비스 제공으로 건축행정 신뢰 구현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한다. 도면의 무료 작성 대상은 ‘허가 대상을 제외한 가설건축물’로서 컨테이너 또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 된 농막, 임시사무실·임시창고 등이며, 신청 방법은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건축안전팀 공무원에게 의뢰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담당 공무원…
진도 양광 기자2024. 08.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대통령실을 향해 "특검과 영수회담을 맞바꾸자는 대통령실 '막가니즘'이 놀랍다"고 밝혔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며 "영수회담이 민생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생각하면 매우 실망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 외압, 명품백 뇌물, ‘법카의 여왕’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무엇 하나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대통령실이 스스로 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번 양보해 야당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자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그런데 특검과 영수회담을 맞바꾸자는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강…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자회담을 앞두고 당내에서 비공식적으로 채상병특검법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민주당이 이번 회담에서 채상병특검법을 주요 의제로 주장하고 있는 만큼, 여당 내에서도 한 대표가 제안한 제3자 추천 특검법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 당내 추가 논의가 있나'라는 질문에 "한 대표가 틈 나는대로 여러 의원들과 대화하실 계획이 있을 때 말씀들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은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 지난 관훈토론 때 말씀드린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이상 추가적인 논의는 없다"고선을 그었다. 추 원내대표는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결과가 …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채상병 특검법' 수사 범위에 이른바 제보공작 의혹까지 포함하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3자 추천 방식에 이어 제보공작 수사 제안까지 받아들이면서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발의하도록 전방위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제3자 추천 방식의 이른바 한동훈식 특검을 수용할 수 있고 당내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변인은 '제보공작 수사 포함 특검'을 받아들이자는 장경태 의원 입장을 전하며 "장 의원이 (제보공작 의혹) 당사자로 국민의힘 공격을 받는 대상 의원인데 장 의원이 (국민의힘이) 그렇게 원한다면 본인도 수사하란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비슷한 시각 기자회견을…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당정은 20일 내년도 예산안에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5000억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망 소상공인이 이커머스 사업을 추진할 때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5000억원 규모의 전용 자금도 신설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직후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책부터 살펴보면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가 5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전통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해 가맹제한업종도 현행 40종에서 28종으로 축소한다. 키오스크 수수료 반값 할인도 연내 추진된다. 이커머스와 연계한 유망 소상공인 전용자금 5000억원도 새로 편성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 규모는 현행 30조원에서 40조원+알파(α) 수준으로 확대된다. 다자녀가구…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암약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허구한 날 남 탓만 하면서 갈라치기 하는 것은 정말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대한민국과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란 분이 왜 걸핏하면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일삼냐"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뭔가 수세에 몰린다 싶으면 공산전체주의 세력, 기회주의적 세력, 반국가 세력 같은 근거도 실체도 없는 저주를 퍼붓는 행태를 반복해왔다"며 "최근 잇따른 친일매국작태로 또다시 색깔론 망령을 불러내 상황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4.10 총선에서 비례 의석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원내 교섭단체 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양당이 대여 투쟁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선거·정책을 두곤 경쟁할 수밖에 없는 역학구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30일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0석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제출했는데 과반 의석의 민주당 협조 없이는 법안을 처리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전날(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민주 진보 진영 전체 대표 주자가 되고 정권교체…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여야 대표 회담을 하기로 19일 합의했다. 이 대표가 지난 18일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후 민생 문제와 채상병 특검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한지 하루 만이다. 한 대표가 이 대표의 회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회담은 성사됐지만 두 대표가 이견이 없는 지구당 부활 등을 제외하면 최대 쟁점인 채상병 특검법을 포함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 등 현안에 대한 인식차가 커 회담 전까지 의제를 두고 신경전이 불가피하다. 양측은 각자 강조하는 의제도 다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따르면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국회에서 회담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당초 21일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이 22일을 역제안했고, 양측은 일정이 맞지 않아 …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청년마을이 지방소멸을 막는 버팀목이자 '떠나는 농어촌'을 '머무는 농어촌'으로 돌려세우는 의미있는 해법이 되고 있다. 청년들에게 자율권과 주도권을 최대한 보장해 지역 특색에 맞는 마을을 조성, 주민과의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5곳을 시작으로 2023년 10곳, 올 상반기 2곳을 추가 선정해 모두 17곳에 조성됐다. 주거·활동·커뮤니티 공간 등 청년복합문화 공간 조성과 창업교육, 지역탐방, 문화활동, 지역주민과 청년들의 네트워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정착 등을 위해 청년단체와 기업에 2년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청년들이 주축이 돼 살고 싶은 공동체를 계획하고 구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영광군 군서면 '유별난 안터마을'. 광주에서 거주하던 채지혜(39) 대표가 청년들과 …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이재명 대표 2기 지도부가 '친명(친이재명)' 일색으로 채워져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중도 외연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내 일각에서는 친명과 영남권, 수도권 중심의 지도부에 광주·전남과 충청권 인사를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일 광주·전남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대표와 최고위원 6명 중 5명이 영남권 연고, 1명이 전북 출신으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탕평 인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9일 사무총장에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갑), 정책위의장에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 유임을 결정했다.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구갑)을 임명했다. 지역 정치권은 '민주당의 심장'이라고 하는 광주·전남에서 지도부에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은 데…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호를 향한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전석 매진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내달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축구협회는 오는 21일부터 팔레스타인전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좌석은 프리미엄석, 크레스트석, 1~3등석, 응원석인 레드석, 휠체어석 등이 있으며 가격은 3만원부터 35만원까지다. 온라인 판매로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팔레스타인전도 전석 매진될 확률이 높다. 올해 한국은 정식 감독 부재와 각종 논란에도 앞선 두 차례 홈 경기 동안 …
스포츠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투어 10회 공연 중 9회차 티켓을 매진시켰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세븐틴의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 뉴욕(2회), 로즈몬트(2회), 로스앤젤레스(2회), 오클랜드(2회), 샌안토니오(2회 중 1회) 공연은 티켓 오픈날인 지난 15일(현지시간) 완판됐다. 이번 투어는 세븐틴이 2년 만에 개최하는 미국 공연으로 지난 17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1회 추가됐다. 세븐틴은 오는 10월12~1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뒤 미국으로 넘어간다. 이후 일본 4개 도시 돔 투어로 열기를 이어가며 새 일본 싱글을 발매한다. 같은 달 열 두 번째 미니 앨범도 발매된다. 이에 앞서 9월8일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
연예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정부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정책을 추가 연장할 지 주목된다. 관가에선 유류세를 환원할 경우 석유류 가격을 비롯해 수입 물가에 영향을 주고 추석 전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점친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1년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치가 재연장하게 되면 관련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부담이 불가피하다. 2년 연속 세수펑크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부로서는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20일 재정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8월31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다만 휘발유에 대한 인하율은 기존 -25%에서 -2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대한 인하율은 -37%에서 -30%로 조정하는 등 인하폭을…
정부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거래 비중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5760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0.1% 증가한 4만3300건,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 비아파트 거래량은 12% 감소한 1만2460건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거래 비중은 77.7%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아파트는 집값 급등기였던 2020~2022년 아파트값 급등 피로감과 각종 규제로 반사이익을 누리며 수요가 몰린 바 있다. 서울에서는 2021년 상반기 내내 빌라 거래량이 아파트 거래량을 넘어서기도 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중저가 단지가 몰린 외곽지역이나 저렴한 빌라 등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그러나 20…
탑뉴스 뉴시스2024. 08.20[나이스데이]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청약저축의 월 납입인정금액을 '최대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가입자 중 선납자들의 납입인정금액은 연동돼 상향 조정되지 않아 오히려 불리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선납한 가입자들의 인정액은 당시 고지대로 10만원으로 고정할 방침이어서 이를 형평성에 맞게 미리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2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납입인정금액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청약통장의 납입인정한도를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매달 10만원씩 납입하던 가입자들은 빠르면 9월부터 25만원씩 납입해야 청약 경쟁에서 유리해진다…
정부 뉴시스2024. 08.20"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일상 속 치매 예방”…함평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성료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전남소방, 119구조견 ‘포비’ 5년 5개월 임무 마치고 명예로운 은퇴
광주시북구, 중소기업 숨통 트이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행사 성료… 군민 화합과 도약의 장 마련
전남도,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직접 찾아나선다
전남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실무 대응력 높인다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증가
전남보환연, 상수도 미보급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