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태풍 9호 '종다리'가 19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발생함에 따라 제주와 남부지방을 기점으로 22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태풍이 남쪽의 따뜻한 공기를 품고 북상하는 탓에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께 열대저압부(TD)가 태풍 '종다리'로 변했다며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서 발생해 북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TD는 초속 17m 미만의 바람이 부는 '태풍의 씨앗'"이라며 "소용돌이가 좀 더 강해져 초속 17m 이상의 바람으로 발달하면 태풍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제주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우 통보관은 "20일까지 초속 18m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고 비구름대를·풍랑을 동반할 것이다"며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시간당…
전국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를 향해 "이 대표가 민주 진보 진영 전체 대표 주자가 되고 정권교체 가능성을 더 높이려면 제3의 교섭단체가 필요하다"며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도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교섭단체 (구성 요건) 기준 완화 법안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2대 국회는 이 정치 개혁 과제를 실현할 절호의 기회"라며 "제3의 교섭단체가 만들어지면 개혁 과제 실현이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30일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원내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는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 다만 법안 처리를 위해서는 과반 의석 민주당의 동의·협조가 필수적이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연임 성공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일본제국 천황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맘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 중심의 '2기 지도부'에 입성한 최고위원들은 윤석열 정권을 향한 강한 투쟁을 예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의 목적은 뭐니 뭐니 해도 먹고 사는 문제, 먹사니즘"이라며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을 구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에 부여된 국민의 열망과 기대를 모아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열어가겠다"며 "이제 실천으로 성과를 내야 할 때가 됐다"고 짚었다. 그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할 기본사회비전, 에너지대전환에 대응할 에너지고속도로 같은 정책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며 "우리 앞의 …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무총장에 김윤덕 의원(3선), 정책위의장에 진성준 의원(3선) 유임을 결정했다.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천준호 의원(재선)을 임명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갖고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협의해 결론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은 이미 업무를 수행하던 분들인데 1기에서 2기로 넘어가는 데 있어 연속성과 안정성, 과도기에 당무를 잘 수행한 점이 평가됐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과 진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직후 '이재명 1기 체제' 마지막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발탁됐다. 임기가 3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서 업무 연속성 등을 고려해 유임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천 의원은 지난 1기 …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9일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을 열흘 안에 발의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다. 장동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10일 이내에 제3자 특검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당내에서 필요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은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대표 한마디에 곧바로 당론이 되고 곧바로 법안이 튀어나오는 그런 정당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제보 공작 의혹까지 구명로비 의혹으로 둔갑시켜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놓고, 열흘 안에 의견을 모아 제3자 특검법을 발의하라는 것은 참으로 아버지 이재명 1인 정당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제3자 특검안 수용하고 정쟁 국회를 민생 국회로 돌려놓을 진정성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후보로 대선을 치르는 미국 민주당이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비판하고, 한국과 함께 북한 위협에 맞서겠다고 정강(platform)에 명시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각) 발표한 91쪽 분량의 정강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불법적인 미사일 능력 증강을 포함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 동맹국들, 특히 한국의 편에 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밝혔다. 국 대선을 앞두고 발표한 이번 정강은 향후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주어로 앞세웠으나, 실질적으로는 해리스 행정부의 방향성을 담고 있는 셈이다.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불안정한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로 인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정치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들이 제공받을 수 있는 식사비가 오는 27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음식물 가액 범위를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달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3년 공무원 행동강령 제정 당시의 음식물 가액 기준인 3만원이 현재까지 20여년간 유지되면서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식사비 한도를 상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는 평상시 15만원이지만, 설날·추석 선물기간 동안은 두 배인 30만…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을 확정지으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4·10 총선 이후 4개월여 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 양측 진영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 잠룡들의 대결이 시작된 만큼 대선 전초전을 방불케 하는 정국 주도권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한 정책 대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9일 여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양당 대표 회담을 놓고 조만간 실무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전날 수락연설에서 여야 대표 회동을 공식 제안했고, 한 대표는 이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실제 회담이 성사되기 전까지 민생과 정책 현안을 둘러싼 양측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총선에서 참패한 한 대표는 이 대표 취임 직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문제를 거론했다. 가장 먼저 꺼내 든 민생 카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당 상임고문단을 찾아 "당이 처한 어려움을 민심을 따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것으로 돌파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오찬에서 "우리 당이 (최근) 여러 가지 어려움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라에 봉사해 왔다는 것을 선배님들 말씀 듣고 직접 뵙고 피부로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이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을 민심을 따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것으로 돌파해 보려고 한다"면서 "그렇지만 우리 당의 진짜 힘은 여기 계신 고문들께서 그동안 전수해 주시고 만들어오신 전통과 같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늘 쓴소리를 비롯한, 저희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씀 기탄없이 주시고 저희가 많이 배우고 꼭 이기는 정당 만들어…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8·18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에 대해 "놀라는 것은 선출된 인사 6명 중에 경상도 지역 연고가 있는 분이 다섯 선출됐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을 생각해보면 저 영남 라인업이 어떻게 작동할지 예의주시 해야겠다"며 "꽤나 복잡한 의미가 담긴 라인업"이라고 적었다. 이 의원이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가 지목한 '영남 라인업' 5인은 이재명 당대표와 김민석·전현희·김병주·이언주 최고위원을 의미한다. 대선을 3년여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이 영남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동진정책'에 새 지도부의 영남 라인업이 어떻게 작동할지 주목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표는 경북 안동, 전현희 최고위원은 경남 통영, 김병주 최고위원은 경북 예천, 이언주 최고위원…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호남 정치가 위기를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라는 말이 무색하게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도부 입성이 번번이 좌절되면서 호남이 정치 변방으로 고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인재를 키우고 정치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결과 지도부에 입성할 최고위원 5명은 김민석(18.23%), 전현희(15.88%), 한준호(14.14%), 김병주(13.08%), 이언주(12.30%) 의원으로 확정됐다. 유일한 비수도권 지역구 후보이자 호남 대표로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전체 후보 8명 중 7위(9.05%)에 그쳐 쓴 잔을 마셨다. 지역 당원의 지지에 힘 입어 광주·전남 순회경선에서 5위까지 오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으나 …
탑뉴스 뉴시스2024. 08.19[나이스데이] 대한적십자사강원특별도지사 강릉시협의회 하슬라봉사회(회장 박영희)는 지난 18일(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성덕동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를 전개했다. 금번 환경정비 봉사는 피서철 성덕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일원으로 추진했다. 박영희 하슬라봉사회장은 “입암동 오거리 상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만들기 글로벌 관광범시민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봉사의 손길을 원하는 곳,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서 봉사의 기쁨을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슬라봉사회는 지난 1월에도 성덕동에 50만 원 상당의 칼국수 70인분을 기탁 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8.19[나이스데이]해남군이 하반기부터 시간제보육 제공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하여 운영한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들이 병원 진료,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그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면 된다. 특히 그동안 해남읍에 소재한 어린이집에서만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올 하반기부터 송지중앙어린이집을 제공 기관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땅끝마을 송지면에서도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은 시간제보육 외에도 토요보육, 야간연장보육, 365일 쉬지않는 365하나돌봄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가능한 빈틈없는 보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8.19[나이스데이]지난 18일, 신안군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이하여 고향 하의면 생가에서 추도식을 개최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2009년 서거 이후 매년 추도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많은 국민들이 하의면을 찾아오고 있으며, 추도식이 열린 18일에도 신안군민과 타지역 방문객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3시경 암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영호남평화울림콘서트’가 열렸다. 영호남 화합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뜻을 함께한 영호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8.19[나이스데이]영광군은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승마장을 운영 중이다. 홍농읍 진덕리에 위치한 영광승마장은 전남 최초의 지자체 직영 공공승마장으로 총 부지면적 24,744㎡, 시설면적 14,338㎡의 규모에 마장‧마방‧방목장‧교육관 등의 시설과 전문마필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5명의 강습인력을 갖추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 높은 승마강습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그 수가 점점 늘고 있다. 현재 영광승마장은 다양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일 체험권과 회원권을 통한 승마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학생승마’와 ‘힐링승마’, ‘유소년승마단’ 세 가지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학생승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힐링승마’는 공익직군 및 취약계층,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결과 선정된 참여…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8.19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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