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안정적 수자원 공급과 홍수 예방을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신규 댐(리모델링) 건설 10개소 중 전남지역 국가주도 댐 1개소와 5개 시군이 신청한 7개소를 반영해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민이 사용하는 생·공용수는 주암·장흥·수어·평림댐 4개소에서 1일 144만 톤의 88%인 127만 톤을 공급받고 있다. 대부분 섬진강수계 주암댐계통의 상수원을 활용하고 그 중 55%가 여수·광양산단에 공업용수로 공급되고 있다. 국가수도정비계획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2035년 1일 26만 톤의 생·공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22만 톤의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수자원 확보가 시급하다. 특히 전남지역에선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구례 하천제방 범람, 2022년 281일 동안 이어진 극한가뭄, 곧바로 이어진 2023…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전라남도와 남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진도 쏠비치컨벤션센터에서 시군,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워크숍을 열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2021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경찰로 이관된 이후, 기관별 역할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한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마을 중심 아동학대 예방 사업 ‘남도아이 지킴이단’ 활성화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태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이 ‘한국의 아동복지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관별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여수시의회는 제239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시의원과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릴레이는 의장, 부의장, 각 상임위원회, 의회사무국 팀 순으로 추진됐으며 청렴 분위기 조성․갑질 예방(상호 존중) ・이해충돌 방지 등의 주제를 담았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릴레이로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시작을 맞아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 청렴을 실천해 ‘시민이 신뢰하는 따뜻한 의회’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렴 릴레이 영상은 여수시의회 홈페이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 정회준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암군이 10/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들어갔다. 전체 영암군민이 참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1단계로 8/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하고, 이·통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확인하는 조사가 이어진다. 비대면 조사는 영암군민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다음,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중점 조사 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에 실시한다. 주민등록신고 미이행자가 조사기간 중 자진 신고하면 최대 80%의 과태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암군보건소가 23일 학산면 신복마을을, 25일 천해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새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지역. 영암군은 2019년 영암읍 장암 1·2리를 시작으로 2022년 군서면 모정마을과 검주리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신규 치매안심마을 두 곳에서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아가 치매안전망 구축 및 안전 환경 조성 등 치매예방사업도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은 마을주민의 참여가 관건이다. 치매안심마을이 서로 돌보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광군은 최근 사료비 상승세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한우 사육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억9천2백5십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소규모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한우 50두 이하 사육농가 및 법인이며, 지원품목은 배합사료 및 TMR・TMF 사료다. 사료 대상은 2024년 7월 이후 구입한 사료에 대해서만 인상 차액을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 단가는 한우 1마리당 6만6천원이며, 최대 30두(1,980천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8월 9일까지 농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예비비 긴급 지원으로 500여 한우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기 축산식품과장은 "예비비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월 26일까지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실시하며, 이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방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앱에서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일회성 간편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하여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지난 6월부터 여름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시설물 안전, 방역, 운영상황 등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 ▲소방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 ▲화재 및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과 물놀이 사고가 잦은 만큼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계도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문제점 해소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여름철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농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영광군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며“앞으로도 철저한 농촌관광시설 점검을 통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및 체험학습을 통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동의 발달영역(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을 고려하여 체력튼튼 줄넘기, 미술공예(내단짝모루인형), 원예테라피, 문화재로 만나는 이야기로 구성했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경제·정서적 공백을 최소화 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 27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면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먹깨비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선착순 150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한 사람당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서 발행한 자체 할인쿠폰이 있는 경우 중복 적용되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먹깨비는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받는 영광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라남도 민생경제 회복 할인 이벤트와도 중복 적용 가능한 특별 이벤트인 만큼 먹깨비로 주문해서 할인 쿠폰도 받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에도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영광군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7월 25일부터 살수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이 특징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영광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영광군은 도로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 온도 저감, 열섬 현상 완화, 대기질 개선, 도로노면 청소 등을 통한 군민 건강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살수차 운영은 폭염특보(체감온도 33℃ 이상일 때) 발효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11시부터 16시까지 영광읍 등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영광군은 폭염대응을 위해 쿨링포그 운영, 폭염대응물품(마스크) 배부, 폭염저감시설(…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 "이열치열이죠." 삼복더위 중 두 번째인 중복을 맞은 25일 오전 광주 서구 한 흑염소 전문점. 점심시간을 30여 분 앞두고 1층 4인석 식탁 12개가 복달임을 하러 온 손님들로 모두 들어찼다. 식당에서는 손님들이 식기를 내려놓으면서 내는 쇳소리와 함께 무더운 날씨를 탓하는 푸념과 안부인사가 오갔다. 대형 선풍기가 '윙윙'거리며 내는 바람과 에어컨 냉매에서 흘러나온 공기가 식당을 메우면서 치솟은 온도가 한 풀 꺾이는 듯 했다. 반면 주방에서는 종업원들이 흑염소 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와 뜨거운 바깥 공기를 버티며 밀려오는 주문을 감당하고 있었다. 영업 시작과 함께 단체 손님이 몰리면서 흑염소탕 12그릇이 한꺼번에 화구 위에 올랐다. 흑염소 고기가 가지런히 놓인 뚝배기 안으로 흑염소를 수십 시간 고아 만든 빨간 육수가 부어졌다. 여…
탑뉴스 뉴시스2024. 07.25[나이스데이]해남군은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 지정기간이 2026년까지 3년 연장된다. 해남군은 지난 6월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의 연속성을 위해 사업기간 연장, 신규·계속사업 추진과 사업비 증액 등을 포함한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에 따라 특구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 변경 승인과 함께 기존 규제특례 혜택도 계속 적용받게 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고구마 관련‘지역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해남고구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는 6502만 52㎡를 대상지로 지난 2010년 특구로 지정됐으며 고구마 생산 및 자원화, 고구마 가공 및 산업화, 고구마 연구 및 홍보체험 등 3개 사업부문에 지속적인 사업비 투자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7.25[나이스데이]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 에어컨 아래에만 있고 싶은 날씨다. 이번 주말은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물 축제가 있는 장흥·목포로 눈길을 돌려보자. 떠오르는 DJ 샛별, 뉴진스님과 키드밀리·기리보이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장흥 물 축제를 찾는다. 목포에선 한여름 밤 불꽃쇼와 EDM쇼를 즐길 수 있다. ◆주말동안 광주·전남 비소식 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광주·전남에는 비가 내리겠다. 26일부터 이틀간 30~80㎜, 남해안 많은 곳은 120㎜까지 내린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문화 뉴시스2024. 07.25[나이스데이] 무농약 제초용 왕우렁이 공급 사업에 매년 수십억원을 들이는 친환경 농도 1번지 전남도에서 우렁이에 의한 어린 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 쪽에서는 왕우렁이를 농가마다 꾸준히 공급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모 피해를 막고자 방제 작업을 벌이는 촌극이 빚어지면서 이중으로 소중한 혈세가 새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와 21개 시·군(목포 제외)은 올 한해에만 32억1600만원(도비 4억, 시·군비 28억1600만원)을 들여 친환경·일반농가 논 2만92562㏊에 제초용 왕우렁이를 공급하고 있다. 1992년부터 들여온 남미산 왕우렁이는 논에 자라나는 잡초를 먹어 제초 효과가 98.6%에 이른다. 전남도는 저렴하면서 제초 효과가 큰 왕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 보급에 십수년간 지원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겨울철이면 자연 폐사해야 할…
탑뉴스 뉴시스2024. 07.25전남 광양시, 4월 30일까지 광양와우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도의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릴레이 캠페인 동참
나주시, 미국 고등학생 방문단 초청 국제교류 행사 개최
광산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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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 명동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
전남도,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 계승·발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