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천년 역사를 간직한 무등산 춘설차 밭을 복원하고 의재 허백련이 활동했던 유적지를 새롭게 정비하는 ‘무등산 남부권 광역관광사업’(예술접목 야행)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달 29일 임택 구청장과 외부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케이(K)-관광 휴양벨트 구축’이라는 비전과 목표로 영호남 남부권(남서‧남중‧남동권) 관광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계획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추진을 골자로 한다. 이미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착수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무등산 지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02[나이스데이] 광주시와 전남 나주·담양·화순·함평·영광·장성군 등 7개 지자체가 ‘빛고을 광역경제권 시대’를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빛고을 광역경제권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병노 담양군수, 구복규 화순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안상현 나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및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경제권을 구축하는 첫 발걸음이다.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빛고을 광역경제권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광주시와 인접 6개 시군은 통근통학인구 연간 6만5000여명으로 반경 30㎞ 이내 위치한 반나절 생활권이다. 주거, 일자리, 문화소비, 쇼핑 등…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에서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의 차기 원내대표 출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지낸 추경호 의원 등이 자의반 타의반 후보로 거론된다. 추 의원은 경제 관료 출신이어서 정책 능력이 뛰어난 데다 의정활동 경험도 풍부해 대야 관계에도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도권 비윤계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은 2일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이철규 의원 본인이 불출마 결단해야 한다"며 "'악역을 자처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악역이라는 건 백의종군을 통해 다른 후보군에게 원내대표 출마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3일로 예정됐던 원내대표 선거일이 9일로 연기된 것을 두고 "이런 식으로 원내대표 경선 일자를 바꿔가면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단히 이례적"…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과 4·10 총선용 더불어민주연합 간 합당 절차가 마무리됐다. 양당 합당으로 22대 국회 민주당 의석은 161석에서 171석으로 늘었다. 민주당·민주연합 합당수임기관은 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합당 의결의 건'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표는 합당 의결에 앞서 머리발언에서 "민주연합은 민주당과 함께 하는, 선거 때도 표현 드린 것처럼 일란성 쌍둥이라고 할 수 있다"며 "국민들도 그 점을 숙지하고 민주연합에 민주당의 표를 몰아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승리는 국민들이 민주당에 상을 줬다기 보다 국민의힘을 심판한 결과란 측면이 매우 크고, 우리에게 상이 아니라 책임을 부과한 것"이라고 봤다. 그는 "국민들의 삶이 참으로 어렵다. 객관적인 상황은 변한 것이 없고, 정부 여당…
정치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여야가 2일 본회의를 앞두고 처리 안건 최종 조율에 나섰지만 쟁점 법안들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단 입장을 고수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 나섰지만 끝내 '채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처리에 대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전세사기특별법과 해병대 순직사건 특검에 대해선 아직도 최종 합의가 안 됐습니다만 우린 반드시 이번 본회의에 처리하겠단 입장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릴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동의안을 제출해 여야 이견이 존재하는 쟁점 법안 처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강성 친이재명(친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격상하면서 당내 명실상부한 주류로 우뚝 섰다. 이재명 친위대를 자처하는 이들은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당 현안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6월 친명계 원외 조직으로 발족한 혁신회의는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 내 신주류로 떠올랐다. 4·10 총선에 후보자 51명을 배출하고, 그중 31명이 당선된 것으로 2일 파악된다. 상임대표는 '비명 때리기'에 적극적이던 김우영 당선인이다. 강원도당위원장으로 비명계 강병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 출마해 지도부로부터 공개적인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탄탄한 지역 조직을 앞세워 국회에 입성했다. 이재명 대표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양부남 전 고검장을 비롯해 박균택, 김기표, 이건태,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일 대통령실의 민정수석실 신설을 두고 "검찰 출신 민정수석을 앞세워 검찰 장악력을 지키고, 가족의 사법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뻔한 저의"라고 맹비난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줄곧 민정수석실을 ‘제왕적 대통령’의 주원인으로 꼽았다"라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혜를 지적하며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조기 레임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꺼내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밝혔다. 현재 윤 대통령은 법률비서관실을 관할하는 민정수석실 신설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활하는 초대 민정수석으로는 검사 출신의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검토되고 있다. 한 대변인은 "민생, 민심 핑계는 대지 말아야 한다. 윤 대통령은 영수회담에서 지난 2년간 철저히 민심과 괴리된 국정 운영을 바꿀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4·10 총선 참패 3주 만에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전면적인 당 쇄신을 다짐했다. TF는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여권 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여기에는 선거를 지휘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과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백서는 내달 중하순께 완성될 전망이다. 조정훈 총선 백서TF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6개의 소위를 구성해서 총선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TF는 ▲공천 ▲공약 ▲조직홍보 ▲전략 ▲여의도연구원 ▲당정관계 및 현안 등 6가지로 평가 항목을 나눠 소위를 만들었다. 각 소위에는 4~8명의 위원들이 참여한다. 조 위원장은 "총선 패배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구체적…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본회의를 앞두고 야당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시도에 대해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태원 특별법이 합의 처리가 됐기 때문에 본회의를 여는 데 동의했지만,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민주당이 하겠다고 했으면 본회의 개최 자체를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상병 특검법 처리는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정쟁하고 입법 폭주하는 이 상황에 대해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면 퇴장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의에는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본회의에서 야당이 '채상병 …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광주 삶의 터전, 생명줄 이었지만 산업화에 따른 도심이 팽창하면서 마음에서까지 멀어진 영산강·황룡강이 재탄생한다.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통해 4급수라는 이미지를 벗는 과정을 거쳐 '생명수'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을 흐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영산강·황룡강을 되살리기 위해 2030년까지 20개사업에 사업비 3785억원(국비 1428억원·시비 23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4급수의 강을 2급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수질개선과 강 주변에는 자연친화적 길 100리를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생태, 역사, 문화시설을 설치해 '맑은물·익사이팅·에코·연결'의 4대 가치가 담긴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완성할 방침이다. 영산강과 황룡강이 'Y'자 형태로 합류함에 따라 이름이 'Y-프로젝트'로 붙여졌다. 영산강…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초여름에 접어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성 차(茶)와 피크닉과 함께하는 도심 속 음악 축제를 즐겨보자. 이번 주말에는 대한민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보성 차 축제가 막을 올린다. 광활하게 펼쳐진 초록빛 녹차 밭은 힐링을 선사한다. 광주 도심에서는 이틀 간 발라드·밴드 가수들이 총출동한 음악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 4일까지 화창…어린이날 비 소식 주말인 어린이날 비소식이 예보됐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다. 오는 4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21~28도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비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부터 시작돼 7일 오전까지 내린다. ◆ 보성 다향대축제 개막…차 체험 등 79개 프로그램 운영 대한민국에…
Travel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씁쓸하고 참담했습니다. 이번엔 무조건 1승 하겠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왼쪽 공격수) 정지윤(현대건설)이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앞두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이달 열리는 VNL을 대비해 실전 감각과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3월 대표팀의 도약을 위해 부임한 모랄레스 감독은 지난달부터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정아(페퍼저축은행), 정지윤, 이다현(현대건설), 표승주(정관장) 등 선수 16명의 기량을 점검하며 VNL을 준비 중이다. 훈련장에서 만난 정지윤은 모랄레스 감독에 관해 "선수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계속…
스포츠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그룹 '뉴진스(NewJeans)'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정면 충돌한 가운데 풋옵션·스톡옵션·뉴진스 계약해지권 등과 관련한 양 측의 주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와 민 대표가 작년 3월 맺은 '주주간계약'에 따라 민 대표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 18% 중 13%에는 풋백옵션이 적용됐다. 풋백옵션은 인수자가 투자자나 주주의 지분을 약정한 날짜나 가격에 되사줄 약속하는 거래를 가리킨다. 즉 민 대표가 어도의 지분을 하이브에 되팔 수 있는 권리다. 그런데 하이브는 민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 최근 2개년도 영업이익 평균치의 13배를 적용하려고 했다. 올해 말 기준으로도 약 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한 이유다. …
연예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과 김치 등 주력 수출 품목 성장세에 힙입어 올 1월부터 4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3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신선식품군에선 김치와 포도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김치는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5730만 달러를 기록했고, 포도는 20.4% 오른 1000만 달러 수출액을 달성했다. 가공식품군에선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등이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라면 3억7890만 달러(+34.4%), 과자류 2억2740만 달러(+9.9%), 음료 2억1170만 달러(+15.9%), 쌀가공식품 8800만 달러(+42.1%)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 보면 미국, 아세안, 유럽에서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미…
탑뉴스 뉴시스2024. 05.02[나이스데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남자 청소년은 14세, 여자 청소년은 13세에 신체 길이 성장이 고점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 평균 신장은 10년 사이 4㎝ 넘게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만 7~19세 아동·청소년 1118명(남 571명·여 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치수조사 사업의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013년보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은 남녀 각각의 평균 키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4.3㎝(남)·2.8㎝(여), 중학생 7.4㎝(남)·3.3㎝(여), 고등학생 2.2㎝(남)·1.9㎝(여)가 커졌다. 남자는 14세, 여자는 13세면 키와 발길이 등 신체 길이 성장이 최대치에 근접하는 양상을 보였다…
탑뉴스 뉴시스2024. 05.02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3·8세계여성의날…광주광역시, 여성주권 실천 다짐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산구, 실천으로 ‘장기기증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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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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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
이규현 전남도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전남이 다시 정책 선도해야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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