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 승용·화물(총 175대)을 지원 중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무안군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차종별로 전기자동차는 최대 1,500만 원, 전기 화물차(소형)는 최대 2,056만 원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에너지인 전지 자동차 보급을 추진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많은 군…
무안 나이스데이2024. 03.20[나이스데이] 신안군은 전국 단위의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대전을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1004섬분재정원(저녁노을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새우란(蘭)은 뿌리의 마디 모양이 새우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모두 6종으로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이 있다.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 등록되었고, 그 중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신안군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을 위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압해읍 분재…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블랙골드 시대가 저물고,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가 우리 앞에 와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4 국제 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세기가 블랙골드 시대로 석유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면, 이제는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지속가능성은 물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물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연평균 4.2%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물산업의 수출 비중 너무 미미해 정부와 지자체의 고민거리이다”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전남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첫 지급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20일에 5~10만 원씩 학부모들이 신청해 발급받은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이 지급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 지원이 가능한 59개 업종 사업장에서 사용해야 하며, 국·영·수 교과 학습 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일반 음식점이나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것도 제한되며, 남은 금액은 12월 15일까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장성군이 19일 장성읍 기산리 황룡강변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산림조합장, 임업후계자, 공직자 등 15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군은 진달래, 배롱나무, 홍가시 등 600여 주의 나무를 황룡강 일원에 식재했다. 특히 진달래는 수령 50년 이상 된 나무로, 키가 4미터가 넘었다. 전국적으로도 매우 보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 탄소 순배출 양을 줄여야 한다”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노력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전남 의과대학 신설 계획이 대통령 민생토론회에 이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안 발표에서도 공식 언급되면서 '의료 사각(死角)' 전남의 30년 숙원이 해결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가 지역 내 공감대를 전제로 '조건부 신설'과 '신속한 추진'을 각각 약속했고, 전남도가 '통합형 공동 의대'를 공식화한 상황이어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치·행정력과 함께 전남도의 치밀하고 다각적인 전략과 논리개발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동·서부권 대표도시 목포와 순천의 화합과 소지역주의 극복은 물론 지역 특화형 의대, 한 지붕 두 캠퍼스, 공공의료 사각지대인 영·호남 지자체 간 연대 등 다각적인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는 20일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를 통해 2006년 3058명으로 조정된 이후 18년째 유지되고 있는 국내 의대 정원…
탑뉴스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곡성군에 소아과가 없어요? 그럼 아이들이 아프면 어떡해요?”아기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어머니는 곡성에 소아과가 없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무탈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방문자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기부 의지를 비치기도 했다. 군에서는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를 고향사랑 지정기부 1호 사업으로 정하고, 기부금 모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아과 지정기부 사업을 홍보했다. 지정기부사업에 공감한 전남대학교병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병원을 오가는 아기와 부모, 의료진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군에서는 고향사랑기부 …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상생 금융지원 모델인 ‘금융버스 가드림’이 19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 장흥군의 협력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버스 가드림은 광주은행의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하여 평소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현장을 방문해 보증·대출·재무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장흥군 출신인 윤명희 전남도의회 의원이 금융버스 가드림의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되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자금 상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흥군이 추진하는 이자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이 재단 및 금융기관에 찾아가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흥군 소상공인들을 위한 이자 지원 사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방문 상담 후 심사를 거쳐 1인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3.20[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언론인 '회칼 테러' 언급으로 물의를 빚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를 수용했다. 총선을 불과 3주 앞두고 당정 갈등, 야권의 정권심판 총공세, 지지율 하락이라는 '3종 악재'를 마주한 윤 대통령이 황 수석 사퇴 외에는 출구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인 이종섭 주(駐) 호주대사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환에 앞서 총선 전 조기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지지율 하락에 여당 수도권 출마자들이 제기한 '자진 귀국론'을 수용한 모양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 대사 임명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인식이 확고하기 때문에, 공수처 소환 조사 전 이 대사의 사퇴나 윤 대통령의 해임 조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통령실은 전직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출국금지 이의신청…
정치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친윤계를 중심으로 '아빠 찬스', '호남·당직자 홀대론' 등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시스템 공천' 기치를 내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흔드는 모양새다. '친윤 핵심'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비대위원 2명과 생소한 이름의 공직자 2명이 명단에 포함된 점을 꼽으며 지도부의 공천 재검토를 요구했다. 여기서 '비대위원 2명'은 한지아 을지의과대학 부교수(11번)과 비례 현역 김예지 의원(14번)을, '공직자 2명'은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13번)과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17번)을 거론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내에선 한 교수와 강 행정관 등을 두고 '가족 찬스'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 교수의 큰아버지는 동교동계인 한화갑 전 새천…
탑뉴스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닻을 올린 20일, 이재명 당대표는 총선 승리에 "우리 서울시가 정말로 중요하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4월10일은 역사적 퇴행을 막고 다시 이 나라가 희망과 비전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미래 희망 5대 비전을 언급하며 "확실하게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제시한 미래 희망 5대 비전은 ▲출생률 1명 회복 ▲물가상승률 2% 이내 관리 ▲성장률 3% 회복 ▲4대 강국 진입 위한 혁신성장 ▲주가지수 5000 시대 준비 등이다. 이 대표는 특히 국민의힘을 향해 "저들이 드디어 엄살작전을 시작했다"면서 "얼마 전까지 170석, 180석 이런 얘기를 하더니 갑자기 90석…
4·10총선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경기 안양 현장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재건축 규제완화,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을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재건축 규제완화를 반대하는 정당이라며 "양당의 생각을 보고 선택해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20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당"이라며 "1기 신도시특별법을 여소야대의 어려움속에서도 주도적으로 통과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초에는 정부가 준공후 30년에 이른 노후아파트의 경우에 안전진단을 면제하고 재건축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완화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정책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총선용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건축 규제완화에 대한 양당의 생각을 보고 선택해달라"면서 "안양 평촌을 비롯해 분당, 일산, 산본, 중동 1기 신도시 5곳 모두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데,…
탑뉴스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 잘못된 정책은 없애는 게 당연하다는 목소리와 4·10 총선을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라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19일) 문재인 정부 정책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 국민 재산세 부담을 가중시켰다며 전면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국민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여 집값을 잡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현재 시세의 90%까지 공시가격을 높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보유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제도와 연계돼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 계획대로 2035년까지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올렸다면 재산세 부담은 시세 변화와 관계없이 추가로 61%가 증가하게 되고, 2억…
사회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의 상승세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의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전략에서 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에 모두 투표해달라는 '몰빵론'으로 전환했다. 자칫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교차투표로 더불어민주연합 득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비조지민'을 주장하고 있다. 투표장에 나가는 조국혁신당 지지자가 반대로 민주당 투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조국혁신당은 26.8%로 집계됐다.…
탑뉴스 뉴시스2024. 03.20[나이스데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증원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전남대 의대 정원은 75명, 조선대 의대 정원은 25명 늘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의 현 정원은 각각 125명이다. 이날 증원 발표에 따라 2025학년도 전남대 의대의 정원은 200명, 조선대 의대는 150명으로 늘어난다. 전남대는 정부의 후속 조처에 따라 지역 의료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선대는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정비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에 지역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은 "정부는 시종일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일방적이고 …
탑뉴스 뉴시스2024. 03.20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광주광역시-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전남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남여성대회 성료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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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