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최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지속가능관광 기획자 양성 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을 통해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활동할 주민 기획자를 육성하고자 지난 1월 11일 개강 이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입문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관광자원을 직접 발굴해 마을 여행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관광의 이해 ▲역사 기반 마을 여행 기획 ▲마을 자원 조사와 스토리텔링 ▲지속가능관광 기획·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 중 80%(7회)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각자의 지속가능관광 사업 기획서를 발표하고 상호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되는 자격을 부여하고, 향후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3.11[나이스데이] 곡성군은 거동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 7일 고달면 덕산마을에서 2024년도 첫번째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제공된 서비스는 농기계 수리, 한방진료, 양방진료, 전기안전 점검, 이동빨래방, 이동목욕, 찾아가는 안마서비스, 칼갈이 및 생활불편개선, 맞춤형 상담, 반려견 동물등록, 방역소독서비스, 자활취업상담, 주택소방안전점검, 아동학대예방 등 총 16개 분야에 이르며,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다림돌봉사단'의 칼갈이 서비스는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어르신들이 홀로 생활하면서 칼갈이가 어려웠던 점을 해소해 준 서비스로, 칼과 가위 등 생활 도구를 마치 새것처럼 되살려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3.11[나이스데이] 해남군이 봄철 스포츠대회 개최에 본격 돌입하며,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우슬체육관 등에서 전국 67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제61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로 1,000여명의 학부모들까지 해남을 찾으면서 해남읍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연일 인파로 북적이며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이번 중고 농구대회의 경우 의무트레이너가 없는 중‧고등학교 팀을 위해 대회 기간 전문재활팀을 투입, 참가 선수단에게 스포츠테이핑, 마사지 등을 지원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기간 세심한 지원으로 2019년 대회당시 48개의 참가팀이 67개의 팀까지 증가하였고, 당초 9일의 대회기간이 10일로 연장되는 등 해남군의 맞춤형 마케팅이 성…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3.11[나이스데이] 수도권 유권자들은 4·10 총선에서 국정 운영 지원론보다 정부 심판론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10일 공개됐다. 지역구 선거는 수도권 전체로 보면 국민의힘보다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가 오차범위 밖으로 많았지만 서울은 양측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가 한겨레 의뢰로 지난 8∼9일 실시한 수도권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야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53%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41%)보다 12%포인트 많았다. '내일 투표한다면 지역구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응답에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사람(42%)이 국민의힘에 투표하겠다는 사람(34%)보다 많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민주당 투표 의향(45%)이 국민의힘(…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4·10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 통합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수도권 유권자는 각각 19%로 동일했다. 11일 한겨레가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서울·인천·경기 거주 성인 1008명에게 비례대표 투표 정당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31%, 더민주연합 19%, 조국혁신당 19% 순으로 나타났다. 제3지대 개혁신당은 4%,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그밖의 정당 2% 등이었고 '없다'는 답변은 17%, '모름' 또는 '무응답'은 3%였다. 조국혁신당의 경우 단순 정당 지지도를 물었을 때는 7%로 국민의힘과 민주당(각 35%) 지지율에는 크게 못 미쳤다. 다만 비례대표 정당 투표를 물었을 때 19%까지 지지율이 오른 것이 돋보인다. …
정치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텃밭' 서울 강남, 영남 지역에 접수한 국민추천 후보자들이 1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약 50명이 오는 13일 면접 심사를 받고, 이번 주 내로 최종 후보자 5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추천제에 몇 명 지원했나'라는 물음에 "내 기억으로 180명이다. 제3자 추천이 있어서, 본인이 직접 한 건지 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면접을 잡아놨다. 아마 (최종 후보자의) 10배 수는 (면접)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번 주 안에는 결론을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 자격에 대해 "생각보다 젊은 청년들이, 전문성이 있고, 30대 중후반에 사회적으로 검증된 분들이 …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총괄하는 '원톱 선대위' 가능성이 힘을 받고 있다. 과거 인지도가 높은 '스타급'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바람몰이 역할을 맡겼지만, 한 위원장이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원톱 선대위'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도 11일 "저는 이 선거를 지휘하기 위해 불려나온 당 대표"라며 원톱 선거대책위원장(선대위원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구성과 관련, "저희는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는 체제"라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재판을 가야하고, 혼자 선거를 지휘하기 어렵지만 저는 이 선거를 지휘하기 위해 불려나온 당 대표"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과거에도 "저희의 선거 전략은 모두가 뛴다는 것이다. 모두가 원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4월 10일은 심판의 날이자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에서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라며 "민주당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권자 국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 폭망을 심판하고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이채양명주' 5대 실정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채양명주'는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및 주가조작 의혹 등이다. 이 대표는 "이 5대 실정을 반드시 심판하고 5대 심판을 넘어 5대 국가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다"며 ▲합산 출산율 1 회복 ▲물가상승률 2% 관리 ▲성장률 3% 회복…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새로운미래는 1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4·10 총선 모드에 돌입했다. 김종민·홍영표 의원이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함께 선거를 이끌게 됐다. 이날 새로운미래가 배포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및 조직도'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는 지도부에서 물러나 상임고문을 맡는다. 공동 선대위원장으로는 설훈·박영순·박원석·김영선·신경민·양소영 책임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김종민 위원장은 "방탄 정치를 심판, 민주주의 재건이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이라며 "이재명 방탄에 올인하는 이재명당으로 김건희 방탄에 올인하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할 수 있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홍영표 위원장도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무책임함과 무능을 감추려는 정부와 여당…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2대 총선 출마지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전·현직 대표 3인의 대결구도가 광주에서 만들어졌다. 전직 대표 2명이 민주당의 본산이자 '야권 정치 1번지'라는 상징성이 있는 광주를 찾은 데 대해 정치적 복권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의견과 정치공학적 이해관계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11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광주 광산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수감 중 창당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광주 서구갑에 출마한다. 이 대표는 고향인 영광군 선거구에서만 내리 4선(16~19대)을 하고 전남도지사에 당선된 후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내는 등 정치 탯줄을 전남에 묻은 정치인이다. 송 대표는…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이 3주째 이어지면서 전남대병원 본·분원에 군의관·공중보건의(공보의)가 파견된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에는 이날부터 군의관 1명·공보의 7명이 파견, 이틀간 교육을 거쳐 각 진료과에 배치된다. 이들이 투입되는 진료과는 성형외과(4명), 소아과·마취통증의학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과별 각 1명) 등이다. 분원인 화순전남대병원에도 이날부터 군의관 3명과 공보의 5명 등 8명이 추가 투입돼 빈 전공의 자리를 일부 메꾼다. 인력이 보충되는 진료과는 내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등이다. 또 다른 상급종합병원인 조선대병원도 정부에 인력 보충을 요청했으나, 지원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0일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이탈한 전공의 중 현재까지 업무복귀 명령에 따르지 않…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전공의 92.9%에 달하는 1만1994명이 여전히 근무지를 이탈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지난 8일까지 4944명에게 면허정지 사전통지서가 발송됐다. 정부는 전공의 조귀 복귀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전공의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해 복귀자에 대한 보호와 복귀를 방해하는 이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병왕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제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가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전공의 1만2907명의 근무 현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 8일 오전 11시 기준 계약 포기 및 근무지 이탈자는 92.9%인 1만1994명이었다. 복지부는 현장점검 실시 결과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해 미복귀한 것으로 확인된 근무 이탈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에 반대해 집단행동을 이어가는 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1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교육부를 통해 의대 학생회를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공동 대표 3인에게 공개적으로 대화를 제안했다. 교육부는 의대협 대표자들이 이 부총리와의 대화에 응하는 경우 "의대 학사운영 정상화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국장)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실무 차원의 협상이나 대화보다는 부총리께서 직접 의대협 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현재 교착돼 있는 학사 운영에 관련된 부분들을 풀어나가고자 하는 그…
탑뉴스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해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임시로 A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는 황선홍 23세(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충돌로 비난을 받았던 이강인은 당초 예상과 달리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물리적 충돌을 했던 손흥민 역시 발탁됐다. 황 감독은 이강인을 징계 차원에서 발탁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들었지만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강인 선수를 부르지 않고 다음으로 넘기면 위기는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이번에 안 부르고 다음에 부른다고 해서 이 문제가 다 해결될 것이라고는 생각 안…
스포츠 뉴시스2024. 03.11[나이스데이]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Nolan·54) 감독이 드디어 오스카를 손에 넣었다. 놀런 감독은 10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로 감독상을 받았다. 놀런 감독은 함께 후보에 오른 '플라워 킬링 문'의 마틴 스코세이지, '가여운 것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조너선 글레이저, '추락의 해부'의 쥐스틴 트리에를 제쳤다. 놀런 감독은 그의 모든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이자 아내인 엠마 토마스를 언급하며 "내 모든 영화를 함께 만들었고, 우리 아이도 함께 만든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놀런 감독은 출연진·제작진·스태프 모두에게 영광을 돌리며 "더 칭찬할 수 없게끔 최고의 작업을 함께했다"고 했다. 놀런 감독이 오스카를 품에 안은 건…
연예 뉴시스2024. 03.11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광주광역시-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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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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