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최근 5년 간 의원급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481곳 문을 닫아 같은 기간 신규 개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저출생과 저수가 구조를 고려하면 개원 후 유지가 쉽지 않다며, 지역마다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개선책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2019~2023)을 보면 최근 5년 간 신규 개설한 요양기관은 2만7780개소, 폐업한 요양기관은 1만9202개소다. 폐업 대비 개업 기관 수는 8578개소다. 2023년을 기준으로 하면 4097개소가 폐업을 했고 5463개소가 개원을 했다. 5년 간 가장 많이 늘어난 요양기관은 의원으로 9324개소가 개원하고 5325개소가 폐업해 3999개소가 늘어났다. 이 밖에 약국 2625개소, 치과의원 1364개소가 늘었다. 반면 요양병원은 389개…
전국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식재료 구매부터 조리, 보관 등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식품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육류·어패류는 가급적 나중에 구매하고 이동·보관은 아이스박스를 사용한다. 여름철 야외활동을 위해 식재료는 상온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신선한 식품을 구매하고, 가공식품은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식재료를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휴가지까지 운반…
탑뉴스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 신체 절단을 경험한 환자들이 심장 관련 질환을 갖게 될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절단 경험 환자들의 심장질환 발병 위험성을 알리고, 적절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최혜림 교수, 서울대병원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립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절단 경험 환자 2만 2950명과 나이와 성별에 맞춰 선별한 대조군 7만 6645명을 비교한 결과를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대한재활의학회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38.3명꼴로 절단 사고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기준 17만 5315명이 절단으로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
탑뉴스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 오는 19일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보호출산제가 시행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생통보 및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두 제도는 지난해 '수원 영아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 출생미등록 아동 발생을 방지하고 아동을 보다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각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과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한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서 아동이 태어나면 출생 사실과 출생 정보를 바로 지방자치단체에 알려야 하는 제도다. 신고 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해야만 아동을 출생 등록할 수 있는 현행 제도로는 출생 신고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국가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지적에서 마련됐다. 19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아이가 출생하면…
정부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 정부가 각 수련병원으로부터 전공의 결원 규모를 취합한 결과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오는 22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17일자로 각 수련병원별 최종 전공의 결원 규모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돼 현재 집계, 검토 중"이라며 "유감스럽게도 대다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전공의, 우리나라 의료를 위해 내린 결단과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며 "정부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통해 결원 규모를 최종 확인한 후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정부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 전국에 많게는 시간당 70㎜의 비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대처법을 숙지해 비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기준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침수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호우 대처법을 안내했다. 침수되기 쉬운 반지하 주택이나 지하철, 상가 등 지하공간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찬다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 반지하 주택 등에선 피해를 막기 위해 미리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하공간에 비가 유입되면 5~10분 만에 순식간에 침수되기 때문에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만일 외부 수심이 무릎 이상으로 높아서 혼자서 문을 열기가 힘들 때는 내부 전기전원을 차단한 후에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 지하주차장이나 …
사회 뉴시스2024. 07.18[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 2024년 빗물받이 점검 실적에서 다수 시군의 점검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한숙경 전남도의원은 지난 7월 17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열린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의 빗물받이 점검실적으로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의 빗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쌓이면 그 기능을 상실해 배수 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2024년 6월 말 기준, 전라남도의 빗물받이 점검률은 총 35만 5,910개 중 1만 5,034개로 4.22%에 그쳤다. 특히 여수시(2.01%), 나주시(0.6%), 장흥군(0.0%)등 일부 지역의 점검률은 현저히 낮아 도로 침수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 한 의원은 “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이 이중언어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이주배경가정의 학부모를 ‘이중언어강사’로 양성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목포, 나주, 완도, 해남 4개 지역 가족센터와 연계해 60명의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의 이중언어교육 역량을 키워 이들을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단위학교의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해 ▲ 이중언어 발음 교수법 ▲ 에듀테크 활용 이중언어교육 ▲ 그림책을 활용한 이중언어교육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제 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기회로 활용하는 이중언…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출범식을 갖고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관련 공기업으로서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출범식은 해양치유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해양치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정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 ▲공단 출범 기념사 ▲케이크 커팅 ▲제막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완도군에서는 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올해 3월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2월에는 공단 이사장과 비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정관 및 규정을 추인 완료했으며, 6월에는 시범 운영, 7월 1일에는 공단 …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영암우체국이 12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황해심 영암우체국 영업과장은 “영암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우체국이 지역 미래를 환히 밝힐 인재를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 과장 이외에도 김성한 서호우체국장, 김광훈 시종우체국장이 함께 했다.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이달 25일 오후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박중서 이투스 센터장을 초청해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설명회’를 연다.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이 주제인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대학 수시전형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 센터장은 이날 △2025 대입 수시전형 이해 및 대비 △대학별 수시 합격 데이터 분석 △수도권 지역거점 대학별 변경 모집 요강 분석 △농어촌 전형 등으로 지역 학생의 강·단점을 분석해준다. 특히, 올해 입시 변수인 의대 정원 증가와 무전공 통합선발 확대, 자연계열 학생인 사회탐구에 응시하는 ‘사탐런’ 등 입시 동향을 알리고, 영암 수험생 맞춤 지원 전략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고3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고, 선…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로진학상담센터(목포, 순천, 나주, 여수)에서 ‘2025 대입 수시 대비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시문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수시 지원 학생들을 위한 실전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인문 과정으로 나눠 제시문 기출문제 분석, 실전 모의 면접 시연으로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도내 고3 희망 학생 107명이며, 전공 심화 역량을 묻는 구술면접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2박3일 간 단기과정형 캠프를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교과 심화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보완해 기본과정 3회, 심화과정 3회로 나눠 월 1~2회 단계적,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12일에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의 이해’를 주…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50인 미만의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까지 확대해 폐암 검진을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기를 달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추적검진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업환경의학과가 설치된 대학병원, 흉부 CT 촬영이 가능한 특수건강진단기관 등 광주⦁전남 지역 병원(2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추가(정밀) 검진 및 산업보건의 건강상담도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른 폐암 검진 지원은 경력 10년 이상 55살 이상의…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강진군이 지난 6월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3년 9월 지역경제활성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강진군과 더본코리아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강진 음식타운 활성화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팀 관계자들은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주변상가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백종원 대표의 강진 발전 청사진을 위한 사전 현장 파악과 주변 소상공인분들의 의견 청취, 설계 방향 논의 등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 후 강진읍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수산동의 노후화된 외벽 해체 ▲주차장 부지에 야외 취식 공간 조성 ▲수산동 먹거리 구입 후 야외에서 취…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7.18[나이스데이]조용한 시골 마을이 푸소(FU-SO)체험을 위해 찾아온 학생들로 시끌벅적하다.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체험이 무더운 여름에도 도시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 200명이 강진 푸소(FU-SO)체험을 다녀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가우도 함께해(海) 길을 트레킹하며 자연 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는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에서 하룻밤을 함께 할 41명의 체험 농가와 만나 학생들은 농가에서 직접 키우는 닭을 잡아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장작불을 피워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성과 사람 간의 정을 나눴다. 농촌의 일상적인 풍경이 학생들에게 …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7.18"May the Love be with you"... 광주향교에서 울려 퍼진 한미 커플의 전통 화음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양시, 정부합동평가 대응 본격화... 올해 첫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주향교, 3월 망분향례 봉행... 모성회 주관으로 유교 전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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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전남소방, 119구조견 ‘포비’ 5년 5개월 임무 마치고 명예로운 은퇴
광주시북구, 중소기업 숨통 트이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행사 성료… 군민 화합과 도약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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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