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장성군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7월 1일까지 받는다.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귀농인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재촌비농업인) △올해 장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다른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거나 직업이 있는 경우는 지원할 없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1.5%,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며 가구당 최대 7500만 원을 창업자금대출과 동일한 조건으로 빌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65세(1958년 1월 1일 이후…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37주년 6·10민주항쟁을 맞아 “1987년 이후 37년째 한 글자의 고침도 없이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헌법을 다시 생각한다”며 “이 헌법으로는 국민의 뜻을 담을 수 없다. 87년 6월항쟁의 헌법 체제를 넘어 7공화국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일 오전 동구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에 참석해 “6·10민주항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정치도 우리의 힘으로 바꾸고, 개헌도 우리의 손으로 해냈던 것처럼, 또 해내야 할 때이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1987년 국민은 승리했다.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시작했으며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는 직선제로 나아갔다”며 “그러나 5년 단임 대통령제는 취지와 달리 세력의 이합집산과 극단적 진영대결로 몰아가고 있다. 5·1…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곡성군은 대표 특산품인 머스크멜론 수확기를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곡성군 온라인 종합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머스크멜론을 구매할 수 있는 ‘달콤향긋 곡성멜론 제철맞이 30%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곡성몰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1수부터 5수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개수만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바로 배달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신규 가입자에게는 3,000원 쿠폰과 배송비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곡성멜론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과일로,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멜론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0일부터 취약계층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나이가 늘면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질병이다. 찾아가는 예방 접종은 고가의 접종비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65세에 도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1959년생이 대상이다. 광산구 생활권을 4곳으로 분류, 송정보건지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진료소가 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예방 접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주민은 광산구보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송정보건지소는 10일부터 송정권역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우산권역을 대상으로 7월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
구청 이자형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 및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아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농업 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마을이다. 이번 신규 지정 4개소를 포함해 총 61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올 하반기(9월께)에도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100개소(2026년까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마을은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이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친환경 인증 면적이 10ha 이상이고, 이 중 유기농 인증 면적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전남도는 지난 4월까지 신청을 받…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해남군이 침체된 원도심의 소상공인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10일 정례회의를 통해“전국적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부서의 협업과 공직자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며“코로나의 위기 상황속에서도 경제에 강한 면모를 지켜온 해남의 저력을 모아 다시한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군은 경제활성화가 군정 모든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군의 주력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마케팅, 복지 등 관련 부서들로 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경제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TF팀에서는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지난 7일 영광군은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에서 벼 육묘상자 자동이송장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육묘상자 자동이송장치는 논 전체를 이동할 수 있는 트러스트 구조물과 컨베이어벨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치상작업과 출하작업 시, 벼 육묘상자를 컨베이어벨트 위에 옮겨 놓는 작업 하나만으로 벼 육묘상자를 원하는 위치에 자동으로 보낼 수 있는 획기적인 장치이다. 특히 이 장치를 이용하면 논에서 벼 육묘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육묘 치상 및 상자 이송 시, 1일 2인이 1,500~2,000상자를 작업하던 것을 5,000상자 이상을 작업할 수 있어서 노동력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고윤자)는 “벼 육묘상자 자동이송장치 보급으로 벼 육묘기에 모판 치상 작업과 출하작업이 훨씬 …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6.1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를 계기로 정부가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격화되는 데 대해 "과잉 대응이자 공멸의 대응"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책임을 따져 물었다. 이재명 당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유치한 치킨게임을 중단해야 한다"며 "북한당국을 규탄하면서도 남한당국의 자중과 또 신중한 대응을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가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문제이고 그중에서도 핵심이 바로 국가의 안전보장, 즉 안보"라며 "안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정책과제여서 정략적 목적으로 악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측의 민간단체들이 북측을 향해서 대북 삐라, 전단을 뿌린다고 해서 북측 당국이…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0일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려는 것을 '의회 독주'로 규정하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불법 대북 송금' 유죄 판결과 엮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탄을 위해 상임위를 독식하려는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식에도 맞지 않고, 국회법에도 맞지 않고, 관례에도 맞지 않는, 누구도 납득하고 동의할 수 없는 상임위 배분안을 놓고 폭주하는 것은 기승전 이재명 대표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주요 상임위를 다 지켜내겠다고 하는 것은 이 대표 하나 살리겠다는 것 아니겠나. 더구나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중형 유죄 판결이 선고됐기 때문에 민주당의 막가파식 독주는 더 빠르게 …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남북이 상대를 자극하는 맞대응 조치를 반복하는 '오물풍선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이나 국지전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북한은 남한의 확성기 재개에 '새로운 대응'으로 맞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 도발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남한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구실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물풍선 살포,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대남 도발을 했다. 정부는 4일 남북 간 적대행위를 금지한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전부 정지했다. 6일 대북전단 재살포 이후 북한이 8일 다시 오물풍선을 띄우자 정부는 6년여 만인 9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같은 날 북한은 4차로 오물풍선을 보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10일 5박 7일간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핵심 광물, 천연자원, 원전 등의 협력을 강화, 윤석열 정부의 새 외교 전략인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1호기)에 올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15일까지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은빛 넥타이를 착용했다. 명품백 논란 이후 첫 순방에 동행하는 부인 김건희 여사는 베이지색 자켓과 치마 정장에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들었다.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국민의힘…
정치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기내식 예산 논란에 공세를 펼치는 것을 두고 "기내식, 대통령실, 관저 공사 수의계약을 다 까자"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정치시그널' 라디오에서 "보수진영에서 골룸처럼 달려들면 안 된다. 김정숙, 이재명 이런 키워드만 나오면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며 배현진·박수영 의원 등을 저격했다. 그는 "김정숙 여사에게 1 데미지를 입히고 윤석열 대통령이 100 데미지를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달려드는 거면 모르겠는데, 당장 배 모 의원과 박 모 의원 등 끼어든 사람을 보라"며 "절대 다수당이 야권인 상황에서 1 때리러 들어갔다 윤석열 정부 수의계약을 다 파헤치면 정권이 무너질 수 있다. 이런 무식한 돌격을 왜 하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정숙 여사가…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10일 4.10 총선 선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파란불꽃펀드'를 전액 상환한다고 밝혔다. 선거 보전 비용으로 재원을 마련한 혁신당은 이번 주 초에 3.65%의 이자를 포함한 50억 1600만 원 규모의 펀드 상환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 3월 26일 목표 모금액 50억원을 조성하기 위해 파란불꽃펀드를 개시한 바 있다. 당시 모금 시작 54분 만에 200억원이 넘는 신청액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혁신당은 초과된 150억원에 대해 지난 4월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전액 반환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우리 혁신당의 재정은 어렵지만 6월 7일 선관위로부터 약 50억 9800만 원 정도의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순차적으로 모든 채무를 상환할 계획"이라며 "또한 당원배가운동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재정적 안정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당대표 사퇴 시한 예외 조항과 함께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확정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유죄 판결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더욱 커진 상황에서 이 대표의 당 장악력은 공고해진 모습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 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대선에 출마하려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두는 조항 신설과 국회의장단 및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투표 결과를 20% 반영하는 등 권리당원 권한 강화 방안이 핵심이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의 사퇴 시한과 관련해서는 '상당하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 당무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이 들어갔다. 현행 당헌에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1년 전 사퇴하도록 규정하…
탑뉴스 뉴시스2024. 06.10[나이스데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이 기존 '당원투표 100%' 전당대회 규정(룰)에 민심을 30% 반영하고,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일부 이견을 종합해 11일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여상규 특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늘 의견 접근이 많이 이뤄져서 내일은 완성된 결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만장일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전당대회 룰 7대3·단일지도체제) 의견이 많은데 완전히 모아졌다고는 할 수 없다"며 "사소한 이견이 있다. 내일 결론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특위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20~30% 사이에서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는데, 민심 30% 방안에 더 무…
탑뉴스 뉴시스2024. 06.10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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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